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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실적 표-제약] 대한약품 PER 9.4배.. 증가율 1위는? -코스닥
편집자주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됐습니다. 주요 업종별 2분기 성적표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난 2일 마감됐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코스닥 시장 내 제약 업체(Wisefn WI26 분류기준)들의 2분기 실적을 집계했다.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제약사 52개 중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거나 흑자전환한 곳은 20개다. 나머지 32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감소하거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늘어난 기업은 JW신약1,402원, ▼-13원, -0.92%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은 1443%에 달했다. 다만 지난 2017년 2분기 영업이익이 1499만원으로 규모가 매우 작아 증가율이 크게 나타났다. 화일약품1,187원, ▼-16원, -1.33%과 에이치엘사이언스12,950원, ▼-430원, -3.21%, 대화제약12,350원, ▲80원, 0.65% 등도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컸다.
반면 셀트리온제약55,600원, 0원, 0%, 코미팜3,975원, 0원, 0%, 코오롱생명과학17,800원, ▼-10원, -0.06% 등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PER이 가장 낮은 기업은 대한약품26,200원, ▲200원, 0.77%으로 9.4배다. 대봉엘에스14,540원, ▲30원, 0.21%(11.9배), 신일제약6,600원, 0원, 0%(12.1배)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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