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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프리뷰] 동성화인텍, 영업적자 지속..2019년 기대
동성화인텍14,190원, ▲940원, 7.09%의 2분기 실적은 다소 주춤하나 내년부터 매출액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31일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17억원(-35%, 전년 동기비), -8억원(적자지속)으로 예상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초 글로벌 LNG선 발주량은 45~50척 수준으로 전망했는데, 현재까지 발주량 33척을 모두 한국의 조선소들이 가져갔다. 현대중공업이 14척, 대우조선해양이 12척, 삼성중공업이 6척을 계약했다. LNG선 발주량이 늘어날수록 동성화인텍의 보냉재 공급액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1분기 일시적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지만, 올해 하반기는 손익분기점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내년 1분기부터는 물량이 회복돼 영업이익 흑자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조선소들의 LNG선 수주실적이 지난해 말부터 늘어났고, 동성화인텍의 매출 증가까지는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해볼 만하다.
동성화인텍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 주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주가 6200원(+1.6%, 전일비) 대비 93% 높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초 글로벌 LNG선 발주량은 45~50척 수준으로 전망했는데, 현재까지 발주량 33척을 모두 한국의 조선소들이 가져갔다. 현대중공업이 14척, 대우조선해양이 12척, 삼성중공업이 6척을 계약했다. LNG선 발주량이 늘어날수록 동성화인텍의 보냉재 공급액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1분기 일시적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지만, 올해 하반기는 손익분기점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내년 1분기부터는 물량이 회복돼 영업이익 흑자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조선소들의 LNG선 수주실적이 지난해 말부터 늘어났고, 동성화인텍의 매출 증가까지는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해볼 만하다.
동성화인텍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 주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주가 6200원(+1.6%, 전일비) 대비 93%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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