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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프리뷰] 야스, LGD 광저우 공장 승인..분기 최대실적 전망
LG디스플레이9,880원, ▲40원, 0.41%의 광저우 공장이 전일(10일) 최종 승인됐다.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은 매출 인식 회계기준이 달라 2분기 관련 업체들의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11일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연구원은 수주 모멘텀과 실적 가시성, 대형 OLED 시장 확대의 혜택을 받는 야스10,000원, ▼-430원, -4.12%를 업종 내 탑 픽(Top Pick)으로 꼽았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야스는 올해 초부터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공장 OLED 증착기를 제작했다. 이에 대한 매출액이 2분기 일시에 반영돼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01억원(+331%, 전분기 대비), 128억원(+1008%, 전분기 대비)으로 예상했다.
OLED 증착기는 핵심 장비로 장비 생산 소요기간이 길어 올해 안에 장비 생산과 인스톨이 완료돼야 내년 하반기 광저우 공장이 양산 가동할 수 있다. 야스는 증착기를 현재 60% 이상 생산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분기 보고서 제출 기한인 8월 말까지 공식 수주를 받으면 진행률만큼 2분기에 전부 인식된다. 그는 광저우 공장 두 번째 라인 투자와 LG디스플레이 파주 P10향 장비 수주 모멘텀도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이 예상한 야스의 2분기 매출액은 증권사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22% 높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4억원(+98%, 전년비), 360억원(+103%, 전년비)으로 예상했다.
야스와 달리 아바코13,500원, ▲440원, 3.37%와 비아트론6,580원, ▼-10원, -0.15%은 인스톨 기준 매출 인식으로, 광저우 공장 장비 매출액이 2019년에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향 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21,000원, ▲750원, 3.7%, AP시스템16,700원, ▲410원, 2.52%, 테라세미콘은 2분기 중국향 수주가 없고 수주잔고도 감소해 전분기 대비 감익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야스는 올해 초부터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공장 OLED 증착기를 제작했다. 이에 대한 매출액이 2분기 일시에 반영돼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01억원(+331%, 전분기 대비), 128억원(+1008%, 전분기 대비)으로 예상했다.
OLED 증착기는 핵심 장비로 장비 생산 소요기간이 길어 올해 안에 장비 생산과 인스톨이 완료돼야 내년 하반기 광저우 공장이 양산 가동할 수 있다. 야스는 증착기를 현재 60% 이상 생산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분기 보고서 제출 기한인 8월 말까지 공식 수주를 받으면 진행률만큼 2분기에 전부 인식된다. 그는 광저우 공장 두 번째 라인 투자와 LG디스플레이 파주 P10향 장비 수주 모멘텀도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이 예상한 야스의 2분기 매출액은 증권사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22% 높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4억원(+98%, 전년비), 360억원(+103%, 전년비)으로 예상했다.
야스와 달리 아바코13,500원, ▲440원, 3.37%와 비아트론6,580원, ▼-10원, -0.15%은 인스톨 기준 매출 인식으로, 광저우 공장 장비 매출액이 2019년에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향 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21,000원, ▲750원, 3.7%, AP시스템16,700원, ▲410원, 2.52%, 테라세미콘은 2분기 중국향 수주가 없고 수주잔고도 감소해 전분기 대비 감익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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