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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엘앤에프, 외인&기관 동반 매수.."지금은 증설중"
큰손 투자자가 동반 매수하는 엘앤에프104,700원, ▲1,600원, 1.55%가 눈길을 끈다. 엘앤에프는 2차전지 재료인 양극활물질 제조업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한 달 중 16일(이하 거래일 기준)동안 엘앤에프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엘앤에프 주식은 총 40만5907주로 발행주식수의 1.64% 규모다.
기관 투자자는 최근 한 달 중 12일(이하 거래일 기준)동안 엘앤에프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한 엘앤에프 주식은 총 23만1461주로 발행주식수의 0.94% 규모다.
같은 기간 엘앤에프 주가는 4만9650원에서 4만9250원으로 0.8% 하락했다. 6월 14일 장중엔 52주 신고가인 5만560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3일 오후 1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2.9%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은 모두 성장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541억원)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이다. 영업이익은 88%(38억원) 늘어난 81억원을, 지배지분 순이익은 43%(17억원) 증가한 56억원을 기록했다.
토러스투자증권 박재일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과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가 중대형 배터리 생산량을 늘리면서 양극재 납품량이 증가하는 추세라 언급했다. 가동률은 80%대로, 5월 25일 77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10월 말 완공이 목표며, 전기차 등 중대형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제조, 판매하기 위한 1단계 투자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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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2분기도 양극재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세가 지속될 거라 내다봤다. 근거로는 ▲ 평균판매단가가 높은 NCM523, NCM622 판매 비중 증가 ▲ LG화학, 삼성SDI향(向) 납품 물량 증가 등을 꼽았다.
3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상한 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128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90억원으로 예상했다(이하 연결기준). 이는 최근 3개월 간 엘앤에프의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59.0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0.19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3%다.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익과 자본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 등락 폭이 클 수 있음은 유의할 점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한 달 중 16일(이하 거래일 기준)동안 엘앤에프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엘앤에프 주식은 총 40만5907주로 발행주식수의 1.64% 규모다.
기관 투자자는 최근 한 달 중 12일(이하 거래일 기준)동안 엘앤에프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한 엘앤에프 주식은 총 23만1461주로 발행주식수의 0.94% 규모다.
같은 기간 엘앤에프 주가는 4만9650원에서 4만9250원으로 0.8% 하락했다. 6월 14일 장중엔 52주 신고가인 5만560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3일 오후 1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2.9%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은 모두 성장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541억원)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이다. 영업이익은 88%(38억원) 늘어난 81억원을, 지배지분 순이익은 43%(17억원) 증가한 56억원을 기록했다.
토러스투자증권 박재일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과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가 중대형 배터리 생산량을 늘리면서 양극재 납품량이 증가하는 추세라 언급했다. 가동률은 80%대로, 5월 25일 77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10월 말 완공이 목표며, 전기차 등 중대형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제조, 판매하기 위한 1단계 투자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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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상한 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128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90억원으로 예상했다(이하 연결기준). 이는 최근 3개월 간 엘앤에프의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59.0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0.19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3%다.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익과 자본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 등락 폭이 클 수 있음은 유의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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