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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서비스, '맘스터치' 외 화덕피자도 매장 확대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올해 프랜차이즈 매장 확대로 매출액 증가가 기대된다.
28일 신한금융투자 한경래 연구원은 해마로푸드서비스의 2018년 매출액을 2827억원으로 전년 2396억원 대비 1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55억원 대비 56% 증가한 24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중 프랜차이즈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늘어난 2294억원(81%, 매출비중)으로 기대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맘스터치와 붐바타의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1분기 기준 수도권 내 맘스터치 매장 수는 361개로 전년 동기 대비 46개 늘었고, 전국 매장수는 111개로 전년 동기 대비 71개 늘었다. 붐바타는 지난해 런칭한 화덕피자 브랜드로 직영점 2개와 가맹점 3개를 오픈했다. 한 연구원은 "구매력이 높은 수도권 중심의 매장 확대와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객단가 상승으로 프랜차이즈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7년 4월 인수한 슈가버블(친환경세제 업체)에도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부터 슈가버블 매출이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되는 매출액은 220억원(+39%, 전년비)이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 연구원이 추정한 2018년 순이익은 190억원으로,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PER(주가수익배수)은 13배다. 그는 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는 12.5배로 글로벌 동종 업종 평균 P/E 34.2배와 비교하면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28일 신한금융투자 한경래 연구원은 해마로푸드서비스의 2018년 매출액을 2827억원으로 전년 2396억원 대비 1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55억원 대비 56% 증가한 24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중 프랜차이즈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늘어난 2294억원(81%, 매출비중)으로 기대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맘스터치와 붐바타의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1분기 기준 수도권 내 맘스터치 매장 수는 361개로 전년 동기 대비 46개 늘었고, 전국 매장수는 111개로 전년 동기 대비 71개 늘었다. 붐바타는 지난해 런칭한 화덕피자 브랜드로 직영점 2개와 가맹점 3개를 오픈했다. 한 연구원은 "구매력이 높은 수도권 중심의 매장 확대와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객단가 상승으로 프랜차이즈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7년 4월 인수한 슈가버블(친환경세제 업체)에도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부터 슈가버블 매출이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되는 매출액은 220억원(+39%, 전년비)이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 연구원이 추정한 2018년 순이익은 190억원으로,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PER(주가수익배수)은 13배다. 그는 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는 12.5배로 글로벌 동종 업종 평균 P/E 34.2배와 비교하면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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