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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1분기 수주잔고 700억..올해 영업익 전년비 12%↑ 기대

엠플러스7,870원, ▲20원, 0.25%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3분기부터 실적이 성장할 전망이다. 22일 키움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부진하나 1분기 수주상황을 고려하면 3분기부터는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이 추정한 2분기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중국 전기차 의무판매제 1년 유예에 따른 2017년 하반기 수주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부진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1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697억원으로 이를 고려하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1분기 보고서 기준 신규수주금액은 646억원이다. 한 연구원은 "5월을 기준으로 한 신규수주는 655억원으로 이미 2017년 수주 대비 18% 초과 달성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향 파우치형 이차전지가 대세화되고 있다는 점, 중화권 내 높은 레퍼런스, 2019년 중국 전기차 의무판매제도 시작에 따른 전방 업체의 증설 사이클을 고려하면 2018년 하반기 및 2019년에도 수주 사이클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이 추정한 엠플러스의 2018년 연간 매출액은 808억원(+12%, 전년비), 영업이익은 89억원(+12%, 전년비)이다.

엠플러스의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수주 사이클 지속 전망 등을 고려하면 투자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라 설명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주가는 2만4600원(+0.8%, 전일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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