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전일까지 성우하이텍5,540원, ▼-180원, -3.15% 지분을 9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66억900만원에 달하는 140만1024주를 팔았다.

전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성우하이텍 포함 모두 50개다. 세중(56일), 서연탑메탈(52일), 화신정공(52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16,880원, ▲450원, 2.74%, 경방6,150원, 0원, 0% 등 총 8개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신세계(1541억원)이다. 이후 현대모비스(1175억원), 하나투어(495억원), 두산인프라코어(352억원), 한섬(178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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