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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주식 파는 외인, 이 종목은 샀다.. 어디?
19일 코스피지수는 1.52% 내린 2340.11, 코스닥지수는 2.96% 내린 815.39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5일 연속, 코스닥지수는 7일 연속 하락세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017년 9월 6일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외국인 매도세가 6일 연속 이어졌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금액은 1조6800억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 여파와 원/달러 환율 급등 등이 외국인 자금 유출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증권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미 무역분쟁의 심화 충격으로 투자심리 위축 기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 하락과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아이투자(itooza.com)는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늘린 종목을 찾았다. 11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수량을 각 기업의 상장주식수로 나눈 지분율로 정렬한 결과 안랩58,200원, ▼-5,800원, -9.06%(2.9%, 이하 매수 지분율), 비에이치16,370원, ▲710원, 4.53%(2.8%), 혜인5,030원, ▲105원, 2.13%(2.6%) 비츠로시스460원, ▼-2원, -0.43%(2.5%), 루트로닉(2.4%)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종목은 한라IMS7,650원, ▲440원, 6.1%로 4.5배다. 예림당2,250원, ▲85원, 3.93%과 DB하이텍33,300원, ▲150원, 0.45%이 9.8배, 10배로 뒤를 이었다. 일반적으로 PER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외국인 매도세가 6일 연속 이어졌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금액은 1조6800억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 여파와 원/달러 환율 급등 등이 외국인 자금 유출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증권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미 무역분쟁의 심화 충격으로 투자심리 위축 기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 하락과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아이투자(itooza.com)는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늘린 종목을 찾았다. 11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수량을 각 기업의 상장주식수로 나눈 지분율로 정렬한 결과 안랩58,200원, ▼-5,800원, -9.06%(2.9%, 이하 매수 지분율), 비에이치16,370원, ▲710원, 4.53%(2.8%), 혜인5,030원, ▲105원, 2.13%(2.6%) 비츠로시스460원, ▼-2원, -0.43%(2.5%), 루트로닉(2.4%)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종목은 한라IMS7,650원, ▲440원, 6.1%로 4.5배다. 예림당2,250원, ▲85원, 3.93%과 DB하이텍33,300원, ▲150원, 0.45%이 9.8배, 10배로 뒤를 이었다. 일반적으로 PER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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