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7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신영자산운용이 대한제분131,000원, ▲600원, 0.46%의 지분을 5% 이상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B자산운용과 오비스인베스트먼트가 각각 메리츠화재와 롯데쇼핑58,000원, ▼-300원, -0.51%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반면, 제이에프에셋매니지먼트는 코미코38,600원, 0원, 0%의 지분을 5% 미만으로 낮춰 보고 의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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