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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주] 삼성SDI, POSCO 신규편입 -신한금투
15일 신한금융투자가 추천 종목 포트폴리오에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 POSCO홀딩스303,500원, ▼-500원, -0.16%를 신규 편입시켰다.
삼성SDI 추천 사유에 대해 "애플 신형 아이폰의 출시 시기가 당겨지면서(올해 9월 예정) 삼성디스플레이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한국업체 제조 배터리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예상한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8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27% 늘어난 5020억원이다.
POSCO에 대해서는 "철강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2분기 별도 영업이익 9,920억원(전년비 +69.5%)을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 말했다. 또한 "포스코대우를 포함한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이어져 2분기 연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46.6%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 밖에 CJ대한통운79,400원, ▲200원, 0.25%, 인크로스7,740원, ▼-60원, -0.77%, LG생활건강325,500원, ▲11,500원, 3.66%,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는 포트폴리오 편입을 유지했다.
반면 와이아이케이(수익률 -2.0%), LG상사(11.8%), GKL10,870원, ▲160원, 1.49%(-4.2%)은 이번부터 포트폴리오에서 편출했다.
삼성SDI 추천 사유에 대해 "애플 신형 아이폰의 출시 시기가 당겨지면서(올해 9월 예정) 삼성디스플레이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한국업체 제조 배터리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예상한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8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27% 늘어난 5020억원이다.
POSCO에 대해서는 "철강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2분기 별도 영업이익 9,920억원(전년비 +69.5%)을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 말했다. 또한 "포스코대우를 포함한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이어져 2분기 연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46.6%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 밖에 CJ대한통운79,400원, ▲200원, 0.25%, 인크로스7,740원, ▼-60원, -0.77%, LG생활건강325,500원, ▲11,500원, 3.66%,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는 포트폴리오 편입을 유지했다.
반면 와이아이케이(수익률 -2.0%), LG상사(11.8%), GKL10,870원, ▲160원, 1.49%(-4.2%)은 이번부터 포트폴리오에서 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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