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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프리뷰] 와이아이케이, 영업익 171%↑..반도체 빅사이클 수혜
반도체 장비업체 와이아이케이가 반도체 빅사이클로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4일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와이아이케이의 2018년 1분기 매출액을 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원 대비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1% 늘어난 9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를 각각 10%, 7% 상회한다.
메모리 수요 증가로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국내 주요고객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장비의 매출 증가로 와이아이케이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해 말 수주한 삼성전자 수주액(관련 기사▷와이아이케이, 삼전에 1488억 반도체장비 납품… 매출비 219%)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거라 덧붙였다.
와이아이케이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5억원,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2%, 95%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추정한 2018년 매출액은 2827억원,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109% 증가하며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2018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9.3배 수준으로 해외 유사업체 평균 PER 17.3배 대비 크게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7년 실적과 오전 9시 9분 현재 주가 5190원(+2.3%, 전일비)을 반영한 PER(주가수익배수)은 22.3배, PBR(주가순자산배수)은 3.96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7.8%다.
4일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와이아이케이의 2018년 1분기 매출액을 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원 대비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1% 늘어난 9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를 각각 10%, 7% 상회한다.
메모리 수요 증가로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국내 주요고객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장비의 매출 증가로 와이아이케이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해 말 수주한 삼성전자 수주액(관련 기사▷와이아이케이, 삼전에 1488억 반도체장비 납품… 매출비 219%)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거라 덧붙였다.
와이아이케이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5억원,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2%, 95%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추정한 2018년 매출액은 2827억원,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109% 증가하며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2018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9.3배 수준으로 해외 유사업체 평균 PER 17.3배 대비 크게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7년 실적과 오전 9시 9분 현재 주가 5190원(+2.3%, 전일비)을 반영한 PER(주가수익배수)은 22.3배, PBR(주가순자산배수)은 3.96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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