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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프리뷰] 게임株, 영업익 극과 극.. 엔씨소프트 477%↑

올해 1분기 게임업종은 기업마다 영업이익 희비가 뚜렷히 엇갈렸다는 전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이민아 연구원은 엔씨소프트216,500원, ▲3,500원, 1.64%, 펄어비스39,750원, ▼-150원, -0.38%, 더블유게임즈48,900원, ▲400원, 0.82% 등 7개 게임업체의 1분기 예상 실적을 발표했다. 그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가 영업이익 성장률이 세 자릿 수를 기록한 반면, 나머지 4개 기업은 감소하거나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했다.

7개 기업의 예상 매출액 합계는 전년 동기 1조3755억원에서 15% 증가한 1조5770억원, 예상 영업이익 합계는 3245억원에서 21% 늘어난 3938억원이다. 다만, 엔씨소프트를 제외할 경우 예상 영업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2185억원에 그친다.

엔씨소프트는 업종 내 영업이익 성장률이 가장 돋보인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2395억원에서 90% 증가한 4548억원, 영업이익을 304억원에서 477% 늘어난 1753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히트작 '리니지M'이 경쟁작 출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 연구원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집계한 증권사 컨센서스 4928억원, 1846억원에 비해 8%, 5% 적다.

이 밖에 펄어비스와 더블유게임즈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3%씩 증가한 425억원,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파악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 대비 14%, 5% 많다. 반면 컴투스45,050원, ▲2,350원, 5.5%, NHN엔터테인먼트, 넷마블게임즈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게임빌은 영업손실 28억원을 거둬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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