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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대주전자재료, 지난해 4Q 영업이익 6억...전년비 62%↓

편집자주 실적속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에 따라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뉴스입니다. 아이투자는 증권사 HTS 뉴스 공급사로는 국내 최초로 전 종목 실적속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자공시를 통해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로 제출한 모든 상장기업의 실적을 실시간 속보로 제공합니다.
대주전자재료87,200원, ▼-1,000원, -1.13%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5048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1646만원 대비 62.1% 감소했다.

3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주전자재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33억6938만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1434만원 대비 27.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6억5294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910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78억982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7억6171만원 대비 40.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504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7149만원 대비 67.3% 감소했고, 순이익은 -89억6015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137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대주전자재료 주가는 전일대비 0.88% 상승한 1만7150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10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2%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대주전자재료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전 종목 실적속보 바로가기(https://goo.gl/V29F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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