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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 외인 사면 주가도 청신호?..올해 지분 늘린 20선
편집자주
올해 주식시장 마감을 앞두고, 시장의 3대 주체인 외국인,기관,개인투자자가 각각 지분을 늘린 20선을 집계해 제공합니다. 내년 투자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7년 거래일이 이날(26일)까지 총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이투자는 올해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크게 늘린 종목을 찾았다.종목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수량을 2017년 첫 거래일이던 1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누적해 발행주식수로 나눠 지분율이 높은 순으로 정렬했다. 이 결과 누리텔레콤, 피에스케이18,200원, ▲590원, 3.35%, 테스15,110원, ▲290원, 1.96%, NICE평가정보11,640원, ▲70원, 0.61%, 예림당2,245원, ▲80원, 3.7% 등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투자자는 누리텔레콤의 주식 392만주(발행주식수의 32.6%)를 순매수했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는 누리텔레콤의 주식 400만주(발행주식수의 33.2%)를 보유하고 있다.
상위 20개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급등한 점도 돋보인다. 주가가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SKC코오롱PI로 연초 대비 261%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와이엠씨3,550원, ▼-220원, -5.84%와 F&F50,900원, ▼-100원, -0.2%도 각각 169%, 138% 올랐다. 20개 종목 평균 상승률은 무려 7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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