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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 하림그룹, 올해 사업 잘했네..선진,팬오션 돋보여
편집자주
삼성, 현대차와 같은 대기업 뿐만 아니라 탄탄한 계열사를 가진 중견 그룹들도 주식시장에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실적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할 때 좋은 투자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연말을 앞두고 올해 중견 그룹들이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정리해 알립니다.
하림그룹 계열사들이 올해 대부분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하림그룹에 속한 상장사는 제일홀딩스, 팬오션3,620원, ▲15원, 0.42%, 팜스코2,740원, ▲175원, 6.82%, 하림홀딩스, 하림2,880원, 0원, 0%, 선진6,290원, ▲100원, 1.62%, 엔에스쇼핑 7개다.아이투자(www.itooza.com)가 이들 계열사들의 올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신규상장한 제일홀딩스를 제외한 6개 기업의 올해 매출액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하림홀딩스와 엔에스쇼핑을 제외한 4개 기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다. 선진이 61%, 팬오션이 21% 각각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엔에스쇼핑의 영업이익 감소 폭도 2%에 그쳤는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종목은 선진으로 8.1배다. 엔에스쇼핑과 하림이 12.4배, 13.1배로 뒤를 이었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제일홀딩스는 하림 그룹의 지주사로 지난 6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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