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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 "2018년 영업익 190억" - 신한금투
7일 신한금융투자 윤영식 연구원은 케이피에스5,260원, ▲40원, 0.77%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케이피에스는 OLED 마스크 인장기 전문 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국내 LG디스플레이와 해외 BOE 등이며, 힘스와 한송네오텍이 경쟁사다.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윤 연구원은 케이피에스가 2018년 경쟁 업체에 비해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윤 연구원이 예상한 케이피에스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2017년) 대비 195% 증가한 729억원, 영업이익은 306% 증가한 190억원이다. 윤 연구원이 기존에 BOE와 같이 경쟁사가 납품했던 고객사향 수주의 성공을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케이피에스의 또 다른 고객사인 CSOT와 Tianma 등 중국 업체의 투자가 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중국 패널사들은 OLED공정 노하우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필요한 장비의 대수도 더 많고 셋업 관련 비용도 더 발생한다. 단가와 마진이 국내 고객사향 대비 좋은 것이다. 이에 윤 연구원은 케이피에스가 중국권 투자의 숨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 연구원이 예상한 케이피에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247억,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47억원이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케이피에스는 전일 대비 4.3% 상승한 1만43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같은 시간 케이피에스의 시가총액은 611억원으로 윤 연구원이 예상한 올해 순이익 36억원의 17.0배, 2018년 순이익 150억원의 4.1배다.
윤 연구원은 케이피에스가 2018년 경쟁 업체에 비해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윤 연구원이 예상한 케이피에스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2017년) 대비 195% 증가한 729억원, 영업이익은 306% 증가한 190억원이다. 윤 연구원이 기존에 BOE와 같이 경쟁사가 납품했던 고객사향 수주의 성공을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케이피에스의 또 다른 고객사인 CSOT와 Tianma 등 중국 업체의 투자가 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중국 패널사들은 OLED공정 노하우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필요한 장비의 대수도 더 많고 셋업 관련 비용도 더 발생한다. 단가와 마진이 국내 고객사향 대비 좋은 것이다. 이에 윤 연구원은 케이피에스가 중국권 투자의 숨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 연구원이 예상한 케이피에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247억,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4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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