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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연말이면 투자자들이 앞다퉈 선택하는 재무제표 지침서 3선
편집자주
아래 내용은 11월 30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남들은 플레이보이 잡지를 보지만,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기업의 연차보고서와 재무제표를 읽는다."투자의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워런 버핏이 곧잘 얘기하는 답변입니다. 주식투자는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고, 기업의 가치를 읽는 기초 언어가 바로 재무제표입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재무제표를 맨먼저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아이투자 부크온(구, 부크홀릭)의 경우에도 투자자들이 새로운 마음을 먹는 연말연초에는 재무제표 지침서가 잘 팔립니다. 그런 측면에서 부크온에서 펴낸 재무제표 지침서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3종의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에는 재무제표 읽는 법을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연말연시에 투자자에게 인기가 좋은 재무제표 지침서 3선>
1. 박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박동흠 지음)
주식에 정통한 회계사로 불리는 박회계사의 재무제표 지침서로 이해하기 쉬운 사례 제시와 함께 핵심을 잘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최근까지도 재무제표 지침서로 인기가 좋습니다. 아래 두 권과는 달리 국내 저술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2.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메리 버핏 지음)
한때 워런 버핏의 며느리로 살았던 메리 버핏이 지은 책으로 투자자에게 이보다 쉬운 재무제표 지침서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요점과 핵심만 잘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초보자도 읽기 쉬운 책입니다.
3.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쓴 사실상 최초의 재무제표 지침서입니다. 주식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재무제표를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역시 초보자가 보기에 좋습니다.
<부크온 책 보기>
[] 전일 급등한 재무 우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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