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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내년 매출 38억.."바이오 신기술에 주목"- NH투자證
앱클론14,510원, ▲510원, 3.64%이 바이오 신약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3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4% 오른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클론은 지난 9월 상장한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한국과 스웨덴의 항체 전문가그룹의 합작 법인으로,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네스트(NEST), 어피맵(AffiMab) 등을 개발했다(관련 기사▷[알려株] 앱클론, 항암제 등 항체의약품 신약개발).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앱클론의 플랫폼 기술 보유에 주목했다. NEST와 AffiMab 외에도 CAR-T 플랫폼 기술도 보유 중으로, 서울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3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라 파악했다. 앱클론은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연구개발한다.
구 연구원은 NEST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AC101(항암제)를 2016년 10월 중국 Shanghai Henlius Biotech(Fosun Pharma 자회사) 대상 약 200억원 규모로 중국권리 기술수출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하반기 중국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되며 추가적인 기술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앱클론의 2017년 매출액을 34억원(+10%,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은 -17억원(적자지속)으로 예상한다. 2018년도 매출은 10% 증가한 38억원을, 영업이익은 -15억원의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앱클론은 지난 9월 상장한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한국과 스웨덴의 항체 전문가그룹의 합작 법인으로,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네스트(NEST), 어피맵(AffiMab) 등을 개발했다(관련 기사▷[알려株] 앱클론, 항암제 등 항체의약품 신약개발).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앱클론의 플랫폼 기술 보유에 주목했다. NEST와 AffiMab 외에도 CAR-T 플랫폼 기술도 보유 중으로, 서울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3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라 파악했다. 앱클론은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연구개발한다.
구 연구원은 NEST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AC101(항암제)를 2016년 10월 중국 Shanghai Henlius Biotech(Fosun Pharma 자회사) 대상 약 200억원 규모로 중국권리 기술수출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하반기 중국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되며 추가적인 기술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앱클론의 2017년 매출액을 34억원(+10%,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은 -17억원(적자지속)으로 예상한다. 2018년도 매출은 10% 증가한 38억원을, 영업이익은 -15억원의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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