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브이원텍, 92억 공급계약.. 매출비 38%

편집자주 주식PPT 서비스는 아이투자가 국내 최초로 서비스하는 카드뉴스 형태의 종목분석 서비스입니다. '읽는 뉴스에서 보는 뉴스'로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컨텐츠로,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브이원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update17.07/14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한 LCD/OLED 압흔검사기 전문제조업체
사업환경

update17.07/14

▷ 중국의 LCD/OLED 디스플레이 시설투자가 확대되는 추세
▷ Flexible OLED의 등장으로 새로운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
경기변동

update17.07/14

▷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종 제품은 휴대폰, TV 등 소비재로 경기변동에 민감
▷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의 투자계획에 따라 영업실적이 변동됨
주요제품

update17.07/14

▷ LCD/OLED 압흔검사기(77%)
▷ OLED마스크 검사장비(17%)
▷ 2차전지, 태양전지 검사장비(4%)
* 괄호 안은 2017년 1분기 기준 매출비중
원재료

update17.07/14

▷ LCD/OLED 압흔검사기의 원재료(88%)
▷ OLED마스크 검사장비의 원재료(11%)
* 괄호 안은 2017년 1분기 기준 매입비중
* 원재료의 종류에 대해서는 기재하지 않음
실적변수

update17.07/14

▷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의 투자계획
▷ 2차전지, 태양전지 검사장비 등 신규분야 사업진출
리스크

update17.07/14

▷ 수출 비중이 높아져 환율 변동에 민감해짐
신규사업

update17.07/14

▷ 2차전지, 태양전지 검사장비
▷ 3D 스캐너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브이원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7.6월 2016.12월 2015.12월 2014.12월
매출액 197 237 136 103
영업이익 85 88 36 15
영업이익률(%) 43.1% 37.1% 26.5% 14.6%
순이익(연결지배) N/A 79 23 15
순이익률(%) N/A 33.3% 16.9% 14.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0.00
이시각 PBR 7.43
이시각 ROE 0.00%
5년평균 PER N/A
5년평균 PBR N/A
5년평균 ROE N/A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브이원텍] 주요주주

성명관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초기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김선중본인보통주2,052,000 35.09%2,052,000 35.09%-
정희선배우자보통주1,219,400 20.85%1,219,400 20.85%-
이윤기비등기임원보통주744,200 12.73%744,200 12.73%-
주현철등기임원보통주338,040 5.78%338,040 5.78%-
합계보통주4,353,640 74.44%4,353,640 74.44%-

 

[2017년 6월 29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