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엔씨소프트, 2.1% 상승 중…국민연금 10% 이상 보유

국민연금이 10% 이상 보유한 종목 중 엔씨소프트219,000원, ▲2,500원, 1.15%가 현재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2.1% 오른 40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 HD현대일렉트릭386,500원, ▲23,500원, 6.47%(전일 대비 +1.7%), LS92,900원, ▲5,200원, 5.93%(+1.6%), 롯데케미칼67,700원, ▲1,300원, 1.96%(+1.4%) 등의 종목이 등락률 상위에 랭크됐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 내린 2334.11을, 코스닥 지수는 1.5% 내린 652.06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update16.09/07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주요 게임 :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
사업환경

update15.04/10

▷ 광대역 인터넷 보급 확대, 이용자 증가 등으로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세는 꾸준할 전망
▷ 중국을 중심으로 개발도상국의 게임 이용률 성장
▷ 모바일 게임의 고성장세와 경쟁 심화로 영업환경 악화 중
경기변동

update16.04/26

▷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님
▷ 정부의 게임 규제 정책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update16.11/30

▷ 리니지 (36.8%)
▷ 리니지 2 (8.1%)
▷ 아이온 (7.7%)
▷ 블레이드앤소울 (20.5%)
▷ 길드워2 (8.8%)
▷ 와일드스타 (0.7%)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update16.11/30

▷ 사업 특성상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update16.04/26

▷ 국내 및 해외에서 개발 게임 흥행 시 수혜
▷ 정부 규제 강화 시 실적 악화 가능성
▷ 지속적인 신작 출시 필요
리스크

update14.04/29

▷ 쿨링오프제 등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실적 악화 가능성
▷ 모바일 게임이 경쟁자로 부각
▷ 온라인 게임 시장 성상세 둔화 및 경쟁 심화
▷ 셧다운제 합헌 결정
신규사업

update16.11/30

▷ '리니즈 레드나이츠', '리니지M' 등 모바일RPG 출시 예정
▷ 온라인게임 신작 'MXM', '리니지 이터널' 등 PC온라인게임 신작 출시 예정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엔씨소프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7.6월 2016.12월 2015.12월 2014.12월
매출액 4,036 7,441 6,166 6,127
영업이익 892 3,192 2,573 2,694
영업이익률(%) 22.1% 42.9% 41.7% 44%
순이익(연결지배) 482 2,723 1,654 2,300
순이익률(%) 11.9% 36.6% 26.8% 37.5%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53.09
이시각 PBR 3.97
이시각 ROE 7.48%
5년평균 PER 26.37
5년평균 PBR 3.24
5년평균 ROE 13.74%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엔씨소프트]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국민연금공단최대주주보통주2,972,29513.552,818,91612.85-
보통주2,972,29513.552,818,91612.85-
우선주00.0000.00-

[2016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