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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집계] 6월 3주 상장사 신용융자 잔고율 상위 20선
편집자주
신용융자 잔고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금액입니다. 주로 개인투자자가 이용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심리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투자가 매주 집계해 제공합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16일) 기준 마이크로프랜드의 신용융자 잔고율이 국내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마이크로프랜드의 신용융자 잔고 수량은 118만주, 상장주식 중 신용 잔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11.1%다. 에치디프로의 잔고율이 11.0%, 와이제이엠게임즈가 10.4%로 뒤를 이었다.
한 주간 신용융자 잔고율이 가장 높아진 기업은 매일홀딩스8,420원, ▲20원, 0.24%다. 매일홀딩스의 잔고 비율은 0.9%에서 5.1%로 4.2%p 늘었다. 이 밖에 명문제약1,896원, ▲3원, 0.16%, 고려제약4,590원, ▼-15원, -0.33%의 신용 잔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다.
주식MRI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재무상태 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5점 만점)화한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 상태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신용융자 잔고가 늘면 그만큼 향후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가하락시 빌린 자금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폭이 커질 우려도 있다. 과도한 융자를 이용한 투자는 지양하고, 재무 건전성 등 기업가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이크로프랜드]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카드(Probe Card) 제조 및 판매업체 |
|---|---|
| 사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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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TV, 스마트폰, 자동차 등 응용제품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반도체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함 ▷ 프로브 카드 시장은 연 평균 5%로 성장해 2019년 15억5천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국내 프로브 카드 시장규모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로 결정됨 |
| 경기변동
|
▷메모리 반도체산업의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
▷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 카드(99.5%)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
▷ 세라믹 기판('13년 2466만원 → '14년 2088만원 → '15년 2059만원 → '16년 3분기 1838만원) ▷ PCB('13년 778만원 → '14년 829만원 → '15년 672만원 → '16년 3분기 96만원) * 괄호 안은 가격 추이 |
| 실적변수
|
▷ 고객사(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량 증가시 수혜 |
| 리스크
|
▷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이 99%가량으로 매우 높은편임 |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16.12/13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마이크로프랜드]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마이크로프랜드] 주요주주
| 성명 |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초 (2016.01.01) | 증가 | 감소 | 기말 (제출일 현재) | ||||
| 임동준 | 본인 | 보통주 | 702,031 (8.31%) | - | - | 702,031 (8.12%) | |
| 조병호 | 임원 | 보통주 | 679,200 (8.04%) | - | - | 679,200 (7.86%) | |
| 임진환 | 자녀 | 보통주 | 584,000 (6.91%) | - | - | 584,000 (6.76%) | |
| 조용호 | 임원 | 보통주 | 379,600 (4.49%) | - | - | 379,600 (4.39%) | |
| 임민섭 | 자녀 | 보통주 | 292,000 (3.46%) | - | - | 292,000 (3.38%) | |
| 윤승현 | 처남의 자녀 | 보통주 | 274,098 (3.24%) | - | - | 274,098 (3.17%) | |
| 윤혜영 | 처남의 자녀 | 보통주 | 249,516 (2.95%) | - | - | 249,516 (2.95%) | |
| 김연수 | 손녀 | 보통주 | 100,000 (1.18%) | - | - | 100,000 (1.16%) | |
| 김혜수 | 손녀 | 보통주 | 100,000 (1.18%) | - | - | 100,000 (1.16%) | |
| 임성원 | 손자 | 보통주 | 100,000 (1.18%) | - | - | 100,000 (1.16%) | |
| 임유진 | 손녀 | 보통주 | 100,000 (1.18%) | - | - | 100,000 (1.16%) | |
| 임재우 | 손자 | 보통주 | 100,000 (1.18%) | - | - | 100,000 (1.16%) | |
| 임재탁 | 손자 | 보통주 | 100,000 (1.18%) | - | - | 100,000 (1.16%) | |
| 윤재민 | 처남 | 보통주 | 77,778 (0.92%) | - | - | 77,778 (0.90%) | |
| 한창수 | 임원 | 보통주 | - | 70,000 | - | 70,000 (0.81%) | 유상증자 (주1) |
| 김정숙 | 처남의 배우자 | 보통주 | 33,333 (0.39%) | - | - | 33,333 (0.39%) | |
| 합계 | 3,871,556 (45.82%) | 70,000 | - | 3,941,556 (45.61%) | |||
[2016년 11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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