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즉시분석] 아바코, 기관 매수세 '눈길'
기관 투자자가 매수하고 있는 아바코13,060원, ▲70원, 0.54%가 눈길을 끈다. 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0.3%(20원) 오른 6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최근 한 달 중 14거래일(이하 거래일 기준)에 아바코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한 아바코 주식은 총 17만8070주로 발행주식수의 1.11% 규모다. 같은 기간 아바코 주가는 5520원에서 6460원으로 17.0%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아바코는 지난 4분기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난 467억원이다(이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6% 늘어난 49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2배가 넘는 4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으로 살펴보면 매출액은 7% 가량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아바코의 재무상태는 안전하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2%로 낮고 유동비율은 406%로 높다. 차입금도 거의 없어 이자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순현금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 - 차입금)도 풍부하다. 아바코가 보유한 순현금자산은 444억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033억원 대비 약 43% 가량이다.
한편 지난달 1일 아바코는 현금배당결정 공시를 발표했다. 주당 배당금은 50원으로, 2014년과 같으며, 전일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0.8%다. 2014년에 비해 주가가 오르면서 시가배당률이 0.4%p 가량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0.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0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4%다.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늘면서, 전분기보다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증가해 전분기보다 PER이 낮아지고, ROE가 높아졌다.
최근 주가 상승으로 아바코의 PBR은 지난 2014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1배를 넘어섰다.
[2015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최근 한 달 중 14거래일(이하 거래일 기준)에 아바코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한 아바코 주식은 총 17만8070주로 발행주식수의 1.11% 규모다. 같은 기간 아바코 주가는 5520원에서 6460원으로 17.0%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아바코는 지난 4분기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난 467억원이다(이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6% 늘어난 49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2배가 넘는 4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으로 살펴보면 매출액은 7% 가량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아바코의 재무상태는 안전하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2%로 낮고 유동비율은 406%로 높다. 차입금도 거의 없어 이자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순현금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 - 차입금)도 풍부하다. 아바코가 보유한 순현금자산은 444억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033억원 대비 약 43% 가량이다.
한편 지난달 1일 아바코는 현금배당결정 공시를 발표했다. 주당 배당금은 50원으로, 2014년과 같으며, 전일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0.8%다. 2014년에 비해 주가가 오르면서 시가배당률이 0.4%p 가량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0.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0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4%다.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늘면서, 전분기보다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증가해 전분기보다 PER이 낮아지고, ROE가 높아졌다.
최근 주가 상승으로 아바코의 PBR은 지난 2014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1배를 넘어섰다.
[아바코]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11.12/14 |
LCD 및 OLED 제조용 장비 전문회사 |
---|---|
사업환경
13.06/07 |
▷ 스마트 기기 성장에 따라 LCD 및 AMOLED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 ▷ 시장 선점을 위해 전방업체들의 설비 투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
경기변동
13.06/07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15.09/30 |
▷ STOCK & 반송 (13.4%) ▷ OLED(6.0%) ▷ 스퍼터(SPUTTER) : 기판에 물질을 분사해 물리적으로 증착 (38.8%)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15.09/30 |
▷ 외주가공비 : 대명ENG외 (71.92%) ▷ 원재료: CHAMBER, AMP 외(28.08%)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13.06/07 |
▷ 전방업체들(특히 LG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설비 투자 확대 시 수혜 ▷ LCD 및 OLED 산업 성장 시 수혜 ▷ 환율 상승 시 수혜 |
리스크
15.08/26 |
▷ 전방산업의 투자 규모에 따라 매출 변동이 발생할 수 있음(2012년 연간 순손실 기록) |
신규사업
15.08/26 |
▷ 신규사업 없음, 다만 성막장비(Sputter) 및 OLED Encapsulation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에 회사 역량 집중하고 있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아바코]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아바코]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위재곤 | 본인 | 보통주 | 2,756,218 | 17.23 | 2,756,218 | 17.23 | - |
성득기 | 고문 | 보통주 | 348,447 | 2.17 | 348,447 | 2.17 | - |
정종범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106,544 | 0.67 | 106,544 | 0.67 | - |
안병철 | 임원 | 보통주 | 2,000 | 0.02 | 2,000 | 0.02 | - |
하태윤 | 임원 | 보통주 | 37,885 | 0.24 | 0 | 0 | - |
도진영 | 임원 | 보통주 | 19,731 | 0.12 | 19,731 | 0.12 | - |
김윤식 | 임원 | 보통주 | 37,669 | 0.24 | 37,669 | 0.24 | - |
위지명 | 임원 | 보통주 | 715,341 | 4.47 | 715,341 | 4.47 | - |
손정헌 | 임원 | 보통주 | 5,000 | 0.03 | 5,000 | 0.03 | - |
김영섭 | 관계회사 임원 | 보통주 | 15,784 | 0.10 | 15,784 | 0.10 | - |
계 | 보통주 | 4,044,619 | 25.28 | 4,006,734 | 25.05 | - | |
우선주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