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무림P&P 3%↑...국민연금 편입주

국민연금이 보유한 무림P&P2,635원, ▲15원, 0.57%가 상승세다. 28일 오후 12시 53분 현재 무림P&P는 전일 대비 3.6%(190원)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무림P&P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지난 10월 6일 금감원 전자공시를 통해 신규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 8월 3일 기준 국민연금은 316만1111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5.07%가 됐다.



[무림P&P]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update11.11/13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업체. 표백화학펄프는 인쇄지·백판지 원료
사업환경

update13.06/24

▷ 1990년대 이후 저상장. 문화수준, 산업 발달로 인쇄용지·산업용지 수요가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냄
▷ 국내 제지업계는 표백화학펄프 85%를 수입
경기변동

update13.06/24

대부분 장기 공급계약이라 국내 경기 변동에 둔감
주요제품

update15.09/04

▷ 아트지: 인쇄출판물 (72.7%)
▷ 펄프제품: 인쇄용지 주원료 (27.1%)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update15.09/04

▷ 국내산 CHIP (34.8%, 12년 19만6000원 → 13년 20만2000원 → 14년 19만7000원 → 15년 반기 20만원)
▷ 수입산 CHIP (44.1%,12년 22만5000원 → 13년 20만8000원 → 14년 19만2000원 → 15년 반기 19만6000원)
▷ 침엽수 펄프 (22.1%, 13년 73만0000원 → 14년 75만원 → 15년 반기 74만원)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실적변수

update14.09/10

▷ 펄프 가격 하락 시 원가율 하락
▷ 원/달러 환율 하락시 원가율 개선
리스크

update14.09/10

▷ 펄프 가격 상승 시 원가율 상승
▷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원가율 상승
▷ 차입금 비중 41%, 유동비율 98%로 100% 미만, 부채비율 108%로 100% 상회(2014.2분기 기준)
신규사업

update11.11/13

최근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 완공, 해외 조림사업 투자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무림P&P]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9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4,705 6,357 6,428 5,964
영업이익 315 148 517 330
영업이익률(%) 6.7% 2.3% 8% 5.5%
순이익(연결지배) N/A -97 302 292
순이익률(%) N/A -1.5% 4.7% 4.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N/A
이시각 PBR 0.60
이시각 ROE -2.15%
5년평균 PER 22,435.78
5년평균 PBR 0.58
5년평균 ROE 4.10%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무림P&P]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무림페이퍼(주)본인보통주식40,139,53464.3642,000,00067.34-
김인중임원보통주식55,1600.0955,1600.09-
보통주식40,194,69464.4542,055,16067.43-
기타주식0000-
[2015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