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의 관심주] 레드비씨, 두산건설 등

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달 30일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들은 레드비씨, 두산건설 등을 매도했다.

벤처기업투자기관 이노폴리스는 레드비씨 지분을 일부 처분했다. 전환사채 투자로 지분 9.89%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장내매도로 지분율이 4.90%로 줄었다. 이에 따라 지분변동에 따른 공시의무가 사라졌다.

신영증권은 두산건설지분 2.29%를 장내매도했다. 지분율은 3.48%로 줄어 지분 변동 공시의무가 사라졌다. 템플턴자산운용은 영원무역39,050원, ▲350원, 0.9%, LF15,050원, ▲50원, 0.33%, 뷰웍스21,000원, ▼-800원, -3.67% 지분을 일부 매도했다. 이 가운데 영원무역 지분을 5% 미만으로 줄였다.



[레드비씨]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update15.06/18

정보보안 관련 시스템통합 구축 업체
사업환경

update15.06/18

▷ 정보보호 사업은 지난 '13년 연간 14.5% 성장
▷ 보안 이슈 확대로 향후 시장 성장 예상
경기변동

update15.06/18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음
공공기관 매출비중('14년 기준 48.9%)이 높아 공공기관 예산편성의 영향에 민감
주요제품

update15.06/18

▷ 시스템통합 구축(31%)
▷ 유지보수 아웃소싱(20%)
▷ 솔루션공급(49%)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실적변수

update15.06/18

▷ 공공기관 매출 비중이 높아, 예산을 집행하는 4분기 매출 비중이 높음
▷ '14년 4분기 매출액이 연간 매출액의 61.4%
리스크

update15.06/18

▷ 공공기관 예산축소의 여파로 공공시장의 성장 둔화 우려
신규사업

update15.06/18

▷ 발전, 송배전 시설 원격장치 통신암호화 사업 추진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레드비씨]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6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200 185 160 102
영업이익 42 36 16 6
영업이익률(%) 21% 19.5% 10% 5.9%
순이익(연결지배) 35 34 16 6
순이익률(%) 17.5% 18.4% 10% 5.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0.00
이시각 PBR 2.53
이시각 ROE 0.00%
5년평균 PER N/A
5년평균 PBR 1.32
5년평균 ROE N/A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레드비씨] 주요주주

구 분

합병 전 기준

보호예수 및

매각금지 기간

분 류

성 명

관 계

보호예수

주식수 (주)

지분율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에스지에이(주)

최대주주 본인

1,961,373

52.03

상장 후 6개월간

이혜인

대표이사의 처

180,000

4.78

최영철

대표이사

147,898

3.92

김신환

등기 임원

63,636

1.69

김상철

미등기 임원

37,530

1.00

은유민

미등기 임원

37,530

1.00

박진배

미등기 임원

8,481

0.22

합계

2,436,448

64.64

 

전문투자자

및 벤처금융주)

티에스2012-5

세컨더리투자조합

타인

357,143

9.47

상장 후 1개월간

[2015년 4월 6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