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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실적분석] 피앤이솔루션, 매출액 2배↑ & 이익 흑전
피앤이솔루션이 개선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상승세다. 20일 오후 2시 11분 현재 피앤이솔루션은 전일보다 9.4%(425원) 급등한 4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피앤이솔루션은 반기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피앤이솔루션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 영업이익은 7억9909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12년부터 감소하던 피앤이솔루션의 실적은 올해부터 개선되고 있다. 2차 전지 장비 매출이 늘었다. 올해 상반기 피앤이솔루션의 2차 전지 장비 매출액은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및 중국 로컬업체의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세계에 출하된 전기차 대수는 20만1848대로 전년 대비 37.8% 늘었다. 특히 중국에 출하된 전기차는 5만5328대로 미국(5만3944대)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이에 국내외 업체들이 중국에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LG화학은 중국 난징에 연간 10만대 규모로, 삼성SDI는 시안에 4만대 규모로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수요 호조로 중국 신규라인을 조기 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런 영향인지 피앤이솔루션이 삼성SDI에 납품한 금액은 늘었다. 올해 상반기 피앤이솔루션이 삼성SDI에 납품한 금액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 등에 납품한 금액도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기타수익도 1억665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6만원 대비 늘어나면서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를 반영한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2.2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2%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피앤이솔루션의 수주잔고는 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많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예상한 피앤이솔루션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피앤이솔루션의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증권사 예상치의 36%다. 영업이익은 8억2993만원으로, 22%에 해당한다.
한편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후(後)공정장비 업체다. 2차 전지 공정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전지에 양극과 음극을 형성하는 전극공정, 양극·분리판·음극을 여러 겹으로 싸서 알루미늄 캔이나 파우치에 넣고 전해액을 주입한 후 봉합하는 조립공정, 봉합과정을 거친 전지에 미세한 전기를 줘 전기적 특성을 가지게끔 하는 활성화 공정이 그것이다.
2차 전지는 활성화공정을 통해 충전이 가능한 형태로 완성된다. 이어 성능·수명검사를 거친 후 완제품으로 출하된다. 피앤이솔루션의 주력 품목인 포메이션장비는 활성화 공정용, 싸이클러장비는 성능·수명검사용이다.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날 피앤이솔루션은 반기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피앤이솔루션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 영업이익은 7억9909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12년부터 감소하던 피앤이솔루션의 실적은 올해부터 개선되고 있다. 2차 전지 장비 매출이 늘었다. 올해 상반기 피앤이솔루션의 2차 전지 장비 매출액은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및 중국 로컬업체의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세계에 출하된 전기차 대수는 20만1848대로 전년 대비 37.8% 늘었다. 특히 중국에 출하된 전기차는 5만5328대로 미국(5만3944대)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이에 국내외 업체들이 중국에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LG화학은 중국 난징에 연간 10만대 규모로, 삼성SDI는 시안에 4만대 규모로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수요 호조로 중국 신규라인을 조기 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런 영향인지 피앤이솔루션이 삼성SDI에 납품한 금액은 늘었다. 올해 상반기 피앤이솔루션이 삼성SDI에 납품한 금액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 등에 납품한 금액도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기타수익도 1억665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6만원 대비 늘어나면서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를 반영한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2.2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2%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피앤이솔루션의 수주잔고는 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많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예상한 피앤이솔루션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피앤이솔루션의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증권사 예상치의 36%다. 영업이익은 8억2993만원으로, 22%에 해당한다.
한편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후(後)공정장비 업체다. 2차 전지 공정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전지에 양극과 음극을 형성하는 전극공정, 양극·분리판·음극을 여러 겹으로 싸서 알루미늄 캔이나 파우치에 넣고 전해액을 주입한 후 봉합하는 조립공정, 봉합과정을 거친 전지에 미세한 전기를 줘 전기적 특성을 가지게끔 하는 활성화 공정이 그것이다.
2차 전지는 활성화공정을 통해 충전이 가능한 형태로 완성된다. 이어 성능·수명검사를 거친 후 완제품으로 출하된다. 피앤이솔루션의 주력 품목인 포메이션장비는 활성화 공정용, 싸이클러장비는 성능·수명검사용이다.
[2차전지]
[한국투자교육연구소] 2차전지는 외부 전원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전지를 의미한다. 1차전지(일반 건전지)는 재사용이 불가능하고 전지의 수거나 재활용 등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차전지는 노트북, 컴퓨터, 휴대폰 등 IT기기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기자동차의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차전지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한 시기에 전력을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사용된다.
2차전지 개발 초기에는 일본 기업들이 산업을 주도했으나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 기업들도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현재는 사실상 일본기업들과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2차전지는 충전물질의 종류에 따라 니켈전지, 이온전지, 리튬이온전지, 폴리머전지, 리튬폴리머전지, 리톰설파전지 등으로 분류된다. 현재는 무게가 가볍고 고용량 전지를 만드는데 유리한 리튬이온전지가 2차전시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소형 2차전지의 성장세는 꾸준하게 진행될 전망이고, 전기차와 ESS가 2차전지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는 50억달러를 투자해 리튬이온 2차전지 공장 '기가팩토리'를 건설해 2017년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테슬라의 시장 참여는 대량공급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시장의 경쟁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ESS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서 나오는 전력의 불규칙성을 해소하고 전력망을 연계하는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중요도는 점차 커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차전지 시장은 전기자동차용(xEV)과 에너지저장용(ESS)에 적용되는 중대형 폴리머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xEV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42.4%, ESS는 54.8%의 성장이 기대된다.
2차전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기업은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다. 또한 양극활물질, 분리막, 전해질, 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산업에도 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관련기업]
*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 양극활물질 :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한화케미칼
* 음극활물질 :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 분리막 : SK이노베이션, 톱텍
* 전해액 : 솔브레인, 후성, 리켐
* 기타부품 :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넥스콘테크, 파워로직스, 피엔티, 디에이테크놀로지
* 장비: 피앤이솔루션
2차전지 개발 초기에는 일본 기업들이 산업을 주도했으나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 기업들도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현재는 사실상 일본기업들과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2차전지는 충전물질의 종류에 따라 니켈전지, 이온전지, 리튬이온전지, 폴리머전지, 리튬폴리머전지, 리톰설파전지 등으로 분류된다. 현재는 무게가 가볍고 고용량 전지를 만드는데 유리한 리튬이온전지가 2차전시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소형 2차전지의 성장세는 꾸준하게 진행될 전망이고, 전기차와 ESS가 2차전지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는 50억달러를 투자해 리튬이온 2차전지 공장 '기가팩토리'를 건설해 2017년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테슬라의 시장 참여는 대량공급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시장의 경쟁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ESS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서 나오는 전력의 불규칙성을 해소하고 전력망을 연계하는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중요도는 점차 커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차전지 시장은 전기자동차용(xEV)과 에너지저장용(ESS)에 적용되는 중대형 폴리머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xEV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42.4%, ESS는 54.8%의 성장이 기대된다.
2차전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기업은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다. 또한 양극활물질, 분리막, 전해질, 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산업에도 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관련기업]
*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 양극활물질 :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한화케미칼
* 음극활물질 :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 분리막 : SK이노베이션, 톱텍
* 전해액 : 솔브레인, 후성, 리켐
* 기타부품 :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넥스콘테크, 파워로직스, 피엔티, 디에이테크놀로지
* 장비: 피앤이솔루션
[2차전지] 관련종목
주가 : 8월 20일 오후 14시 9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삼성정밀화학 | 33,450원 | 0원 (0%) | 2,749 | -46 | 24 | 10.8 | 0.73 | 6.7% |
엘앤에프 | 6,720원 | ▲110원 (1.7%) | 0 | 0 | N/A | 166.6 | 1.66 | 1% |
코스모화학 | 4,840원 | ▼40원 (-0.8%) | 287 | -49 | -10 | N/A | 0.29 | -16.2% |
코스모신소재 | 2,555원 | ▼135원 (-5%) | 370 | -1 | -27 | N/A | 0.56 | -29.2% |
포스코켐텍 | 12,050원 | ▲50원 (0.4%) | 3,148 | 155 | 109 | 11 | 1.41 | 12.8% |
OCI머티리얼즈 | 104,500원 | ▲3,000원 (3%) | 648 | 207 | 157 | 34.6 | 3.26 | 9.4% |
AK홀딩스 | 91,400원 | ▲3,300원 (3.8%) | 91 | 73 | 255 | 15 | 2.01 | 13.4% |
후성 | 3,900원 | ▲25원 (0.7%) | 456 | 30 | 26 | N/A | 6.87 | -125.1% |
리켐 | 2,305원 | 0원 (0%) | 108 | -11 | -19 | N/A | 0.65 | -15.1% |
상신이디피 | 2,695원 | ▲10원 (0.4%) | 143 | 0 | -9 | 42.5 | 0.74 | 1.7% |
서원인텍 | 11,900원 | ▼200원 (-1.7%) | 843 | 50 | 75 | 7.5 | 1.61 | 21.4% |
이랜텍 | 4,530원 | ▲100원 (2.3%) | 736 | 11 | 23 | 14.2 | 0.61 | 4.3% |
파워로직스 | 3,200원 | ▼30원 (-0.9%) | 1,315 | 5 | 20 | 17.2 | 0.75 | 4.4% |
일진머티리얼즈 | 6,700원 | ▼10원 (-0.2%) | 619 | 15 | 579 | 7.2 | 0.80 | 11% |
한화케미칼 | 17,250원 | ▼450원 (-2.5%) | 7,997 | 254 | -179 | 150.4 | 0.65 | 0.4% |
피앤이솔루션 | 4,970원 | ▲460원 (10.2%) | 45 | 2 | 4 | 99.7 | 1.63 | 1.6% |
상아프론테크 | 6,260원 | ▼180원 (-2.8%) | 301 | 18 | 13 | 23.4 | 0.96 | 4.1% |
휘닉스소재 | 817원 | ▼23원 (-2.7%) | 34 | -10 | -59 | N/A | 2.11 | -95.6% |
톱텍 | 28,000원 | ▼50원 (-0.2%) | 509 | 59 | 29 | 59.7 | 4.35 | 7.3% |
피엔티 | 7,080원 | ▲170원 (2.5%) | 69 | 3 | 5 | 8.6 | 0.94 | 11% |
디에이테크놀로지 | 6,000원 | ▼140원 (-2.3%) | 65 | -5 | -3 | N/A | 1.38 | 0% |
* 기간 : 2015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피앤이솔루션]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2차 전지 활성화 및 성능 검사용 후공정 장비회사 |
---|---|
사업환경 | ▷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 완성품 업체에 후공정 장비 납품 ▷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2차 전지 장비 시장에 집중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노트북, 모바일 기기 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2차 전지 장비(42.8%) : 2차전지 활성화 및 수명검사. 가격(11년 1.67억 → 12년 1.54억 → 2.42억) ▷ 전원공급장치(41.7%) : 발전기의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조절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전자부품(46.7%) : IC칩, 저항 등 ▷ 기구물(11.4%) ▷ 지그 (27.6%) ▷ 기타 (14.22%)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노트북 판매량 증가시 수혜 ▷ 스마트 기기 성능 향상시 수혜 ▷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차 개발시 수혜 |
리스크 | ▷ 장비 기업으로 완성품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매출 공백이 발생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피앤이솔루션의 정보는 2015년 06월 23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피앤이솔루션]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피앤이솔루션]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대택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2,603,253 | 36.46 | 2,603,253 | 36.46 | - |
김병흠 | 등기임원 | 보통주 | 0 | 0.00 | 2,289 | 0.03 | - |
계 | 보통주 | 2,603,253 | 36.46 | 2,605,542 | 36.49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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