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2Q 실적] 나이스정보통신, 실적 개선...PER 14배

전자결제서비스(VAN, Value Added Network) 사업을 하는 나이스정보통신18,290원, ▲110원, 0.61%이 개선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8일 오후 1시 9분 현재 나이스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3.5%(1500원) 상승한 4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나이스정보통신은 전일 장 마감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24% 증가했다.



2분기까지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실적을 반영한 나이스정보통신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4.3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1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1%다.



한편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는 나이스정보통신 지분을 1.04% 늘려 지난달 29일 기준 지분율은 6.07%라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반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난달 24일 공시를 통해 지분율을 0.54%p 낮춰 9.74%(2015년 7월 23일 기준)가 됐다고 밝혔다.



[나이스정보통신]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전자결제서비스(VAN, Value Added Network) 업체
사업환경 ▷ 나이스정보통신은 국내 VAN 시장에서 약 20%를 점유 중(관계사 포함)
▷ 카드 발급 증가, 소액결제 횟수 증가, 정부의 활성화 정책 등으로 꾸준히 성장
▷ 수수료 수입 감소,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 악화
경기변동 경기 변동에 따른 소비심리와 밀접
주요제품 ▷ 카드조회서비스: 수수료 수입 (82%)
▷ 전자지불결제대행: 온라인지급결제중개 (16%)
*괄호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 카드 결제 횟수 증가시 수혜
▷ 카드 발급 증가시 수혜
리스크 ▷구조적으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정보는 2015년 06월 18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나이스정보통신]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3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552 2,255 2,007 1,781
영업이익 52 212 203 147
영업이익률(%) 9.4% 9.4% 10.1% 8.3%
순이익(연결지배) 44 300 193 105
순이익률(%) 8% 13.3% 9.6% 5.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4.46
이시각 PBR 4.27
이시각 ROE 29.55%
5년평균 PER 6.06
5년평균 PBR 1.57
5년평균 ROE 24.78%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나이스정보통신]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주)나이스홀딩스모회사보통주4,270,00042.74,270,00042.7-
보통주4,270,00042.74,270,00042.7-
------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