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2일, 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S&TC}, 에스케이디앤디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은 {S&TC}, 에스케이디앤디를 5% 이상 보유해 신규 보고했다. S&TC 지분율은 5.02%, 에스케이디앤디 지분율은 5.01%다.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이지바이오3,670원, ▼-5원, -0.14%를 장내에서 1.27%P 사들여 지분을 6.43%로 확대했다.

KB자산운용은 디엔에프9,310원, ▲140원, 1.53%, 국동, 엘티씨9,780원, ▼-130원, -1.31%,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금강공업4,575원, ▲15원, 0.33%, 한솔케미칼105,900원, ▲2,400원, 2.32%, 케이비캐피탈, 웅진씽크빅1,650원, ▼-12원, -0.72%, 골프존68,500원, 0원, 0%을 0.01%P에서 0.78%P까지 사들여 각각 지분을 확대했다. 반면 코나아이14,160원, ▲60원, 0.43%, 현대리바트7,860원, ▲60원, 0.77%,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의 지분은 일부 처분했다.

한편 템플턴자산운용은 대우조선해양을 0.23%P 팔아 지분을 4.77%로 축소했다. 지분율이 5% 아래로 내려가 이후 변동에 대한 공시의무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