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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맞춤'주식, 종목쇼핑에서 찾으세요~
‘가치투자’란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좀더 풀어 말하면,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서, 보유한 기업의 주가가 기업 가치를 반영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로 가치투자의 핵심인 셈이다.
방법을 이해하긴 쉽지만, 가치투자를 실천하는 투자자는 역사적으로 소수다. ‘싸고 좋은 주식’을 찾는 것과 함께, 기업 가치를 반영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힘겹기 때문이다. 주가가 기업가치를 빠르게 반영해주면 좋지만, 어떤 경우는 몇 달, 몇 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얼마나 될지 모를 기다림에서 조금 더 여유를 갖는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다.
영국 최고의 펀드 매니저로 꼽히는 엔서니 볼턴 또한 투자자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 그 방법을 계속 지키라고 조언한 바 있다.
아이투자의 가치투자클럽의 ‘종목쇼핑’을 통해 맞춤형 주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종목쇼핑’은 가격지표인 주가수익배수(PER), 주가순자산배수(PBR) 등과 함께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새롭게 개편하면서 현재 투자지표뿐만 아니라 5년 평균 투자지표도 함께 제공, 기업의 현재와 과거 평균적인 밸류에이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6개 분기 주당순이익(EPS)을 함께 볼 수 있어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을 거를 수도 있고, 최근 수익성이 부진한 기업을 제외하는 등, 지표에 더해 판단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장(코스피/코스닥), 업종, 시가총액 별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투자자는 자신에게 꼭 맞는 종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투자자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필터링 조건을 다양화하고 싶다면, 우측상단에 '엑셀 다운로드'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 [활용사례] ‘소박한 저평가 주식’ 찾기
일본의 가치투자 대가인 야마구치 요헤이는 <현명한 초보투자자>에서 종목을 4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저평가돼 있으나 시장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은 적은 '소박한 저평가 주식', 저평가 상태도 아니면서 시장의 관심도 없는 '몹쓸 주식', 저평가 상태는 아니나 시장의 인기를 끌 '화려한 인기주식', 저평가 상태이면서 시장의 인기도 끌 '유망한 저평가 주식' 등이다.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소박한 저평가 주식이나 유망한 저평가 주식 부류에서 투자대상기업을 물색할 것이다. 이 중 ‘소박한 저평가 주식’의 후보군을 종목쇼핑을 통해 찾아봤다.
소박한 저평가 주식은 기업의 이름과 사업내용 등이 따분한 업종으로 대중매체에 노출이 적은 기업이지만, 영업이익은 꾸준히 내는 기업이다. 단기간에 시장에서 평가받긴 힘들지만, 훗날 제대로 평가받으면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은 높진 않더라도 수익성이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5년 평균 ROE가 10% ~ 15% 사이인 기업을 우선 고른다. 또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 기업이므로 PBR가 1.5배 미만으로 정한다. 여기에 또 다른 가격지표인 PER가 낮은 순서로 기업을 추려본다. 또한 최근 2개 분기 동안 주가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기업을 제외한다.
종목쇼핑의 ‘엑셀다운로드’ 기능을 활용해 이렇게 추려본 결과 PER이 10배 이하인 기업은 에스엘31,500원, ▲200원, 0.64%, 상신브레이크3,040원, ▲45원, 1.5%, 전파기지국, 비에이치15,750원, ▲90원, 0.57%, 미창석유94,400원, ▲3,500원, 3.85% 등이다. 일반적으로 두 자리 ROE를 유지하는 기업의 PER이 10배 이하면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
특히 상신브레이크, 전파기지국 등은 현재 ROE가 5년 평균 수치보다 높지만, PER은 5년 평균 보다 낮다. 주주의 돈을 벌리는 속도가 과거보다 빨라졌음에도, 가격은 싸진 셈이다. 이런 기업들이 시장에서 저평가받고 있는 요인이 따로 있는지 확인해보고 만약 특별한 이유없이 현재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방법을 이해하긴 쉽지만, 가치투자를 실천하는 투자자는 역사적으로 소수다. ‘싸고 좋은 주식’을 찾는 것과 함께, 기업 가치를 반영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힘겹기 때문이다. 주가가 기업가치를 빠르게 반영해주면 좋지만, 어떤 경우는 몇 달, 몇 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얼마나 될지 모를 기다림에서 조금 더 여유를 갖는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다.
영국 최고의 펀드 매니저로 꼽히는 엔서니 볼턴 또한 투자자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 그 방법을 계속 지키라고 조언한 바 있다.
아이투자의 가치투자클럽의 ‘종목쇼핑’을 통해 맞춤형 주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종목쇼핑’은 가격지표인 주가수익배수(PER), 주가순자산배수(PBR) 등과 함께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새롭게 개편하면서 현재 투자지표뿐만 아니라 5년 평균 투자지표도 함께 제공, 기업의 현재와 과거 평균적인 밸류에이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6개 분기 주당순이익(EPS)을 함께 볼 수 있어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을 거를 수도 있고, 최근 수익성이 부진한 기업을 제외하는 등, 지표에 더해 판단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장(코스피/코스닥), 업종, 시가총액 별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투자자는 자신에게 꼭 맞는 종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투자자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필터링 조건을 다양화하고 싶다면, 우측상단에 '엑셀 다운로드'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 [활용사례] ‘소박한 저평가 주식’ 찾기
일본의 가치투자 대가인 야마구치 요헤이는 <현명한 초보투자자>에서 종목을 4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저평가돼 있으나 시장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은 적은 '소박한 저평가 주식', 저평가 상태도 아니면서 시장의 관심도 없는 '몹쓸 주식', 저평가 상태는 아니나 시장의 인기를 끌 '화려한 인기주식', 저평가 상태이면서 시장의 인기도 끌 '유망한 저평가 주식' 등이다.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소박한 저평가 주식이나 유망한 저평가 주식 부류에서 투자대상기업을 물색할 것이다. 이 중 ‘소박한 저평가 주식’의 후보군을 종목쇼핑을 통해 찾아봤다.
소박한 저평가 주식은 기업의 이름과 사업내용 등이 따분한 업종으로 대중매체에 노출이 적은 기업이지만, 영업이익은 꾸준히 내는 기업이다. 단기간에 시장에서 평가받긴 힘들지만, 훗날 제대로 평가받으면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은 높진 않더라도 수익성이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5년 평균 ROE가 10% ~ 15% 사이인 기업을 우선 고른다. 또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 기업이므로 PBR가 1.5배 미만으로 정한다. 여기에 또 다른 가격지표인 PER가 낮은 순서로 기업을 추려본다. 또한 최근 2개 분기 동안 주가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기업을 제외한다.
종목쇼핑의 ‘엑셀다운로드’ 기능을 활용해 이렇게 추려본 결과 PER이 10배 이하인 기업은 에스엘31,500원, ▲200원, 0.64%, 상신브레이크3,040원, ▲45원, 1.5%, 전파기지국, 비에이치15,750원, ▲90원, 0.57%, 미창석유94,400원, ▲3,500원, 3.85% 등이다. 일반적으로 두 자리 ROE를 유지하는 기업의 PER이 10배 이하면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
특히 상신브레이크, 전파기지국 등은 현재 ROE가 5년 평균 수치보다 높지만, PER은 5년 평균 보다 낮다. 주주의 돈을 벌리는 속도가 과거보다 빨라졌음에도, 가격은 싸진 셈이다. 이런 기업들이 시장에서 저평가받고 있는 요인이 따로 있는지 확인해보고 만약 특별한 이유없이 현재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
[에스엘]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자동차 전조등를 주력으로 하는 부품업체. 현대기아차, GM에 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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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로 수혜를 보고 있음 ▷ 한미FTA,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부품 구매선 다변화은 국내 부품사에 기회요인 ▷ 현대차그룹의 자체 생산 부품 확대와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차 경쟁력 회복은 리스크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고객사 완성차 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전조등 부품 및 기타 (67%) ▷ 자동차 자체 및 기타(24%) ▷ 자동차 금형 외(9%)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SPHC-P ('12년 840원→'13년 745원→'14년 745원/kg→'15년 745원/kg) ▷ SAPH 440-P('13년 879원→'14년 850원/kg→'15년 850원/kg) |
실적변수 | ▷ 현대차와 GM 납품모델의 판매량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현대차그룹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 현대모비스의 현대기아차 내 전조등 점유율 상승 |
신규사업 | ▷ AVM(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HUD(전방표시장치)의 개발 추진 중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에스엘의 정보는 2015년 06월 18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에스엘]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에스엘]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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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성엽 | 본인 | 보통주 | 8,118,393 | 23.97 | 8,118,393 | 23.97 | - |
이충곤 | 부 | 보통주 | 4,921,323 | 14.53 | 4,921,323 | 14.53 | - |
이승훈 | 제 | 보통주 | 4,820,757 | 14.24 | 4,820,757 | 14.24 | - |
유정숙 | 모 | 보통주 | 193,515 | 0.57 | 193,515 | 0.57 | - |
이지원 | 제 | 보통주 | 778,457 | 2.30 | 778,457 | 2.30 | - |
(재)에스엘서봉재단 | 재단 | 보통주 | 32,503 | 0.10 | 32,503 | 0.10 | - |
(주)에스엘라이팅 | 기타 | 보통주 | 188,071 | 0.56 | 188,071 | 0.56 | - |
(주)에스엘서봉 | 기타 | 보통주 | 1,366,530 | 4.04 | 1,366,530 | 4.04 | - |
계 | 보통주 | 20,419,549 | 60.30 | 20,419,549 | 60.3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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