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인사이더 터치] KTcs, 빛샘전자 외

28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엘컴텍1,103원, ▼-1원, -0.09%, 현대증권 등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컴텍1,103원, ▼-1원, -0.09%의 지배회사 파트론7,150원, ▲20원, 0.28%은 회사주식 5만9467주를 장내매수했다. 현대증권의 정상익 상무도 5만주를 사들였다.
이외 코오롱플라스틱, 대원산업5,970원, ▲30원, 0.51%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매수했다.

반면 경인양행2,805원, ▲15원, 0.54%의 주요주주 스미토모상사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100만주를 처분했다. 세미콘라이트의 주요주주 풀스타엔터프라이즈는 8만주를 장내매도했다.

이 밖에 일동제약12,160원, ▼-90원, -0.73%, 뷰웍스21,000원, ▼-800원, -3.67%, 다우기술18,200원, ▲240원, 1.34%의 내부자 회사주식을 매도했다.



[엘컴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휴대폰 부품 및 LED조명 제조 기업
사업환경 ▷ 스마트폰 중심의 신성장동력 출현으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 전망
▷ LG이노텍, 코웰이홀딩스 등 경쟁사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경기변동 ▷ 경기변동보다 통신분야의 발전 정도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휴대폰 부품: CCM, 키패드 등 (매출 비중 91%)
- 가격 변동: 11년 5,910원 → 12년 3,426원 → 13년 5,088원 → 14년 5,088원
원재료 ▷ 렌즈 (38.39%)
▷ 경통 (3.43%)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전방산업(휴대폰 제조업) 호황 시 수혜, 정부 에너지절감정책 강화시 수혜
신규사업 강화유리와 은나노터치스크린 사업을 추진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엘컴텍의 정보는 2015년 06월 2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엘컴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3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104 293 74 872
영업이익 10 19 -26 -253
영업이익률(%) 9.6% 6.5% -35.1% -29%
순이익(연결지배) 13 11 -17 -813
순이익률(%) 12.5% 3.8% -23% -93.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12.54
이시각 PBR 2.32
이시각 ROE 2.06%
5년평균 PER 81.49
5년평균 PBR 1.82
5년평균 ROE 10.06%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엘컴텍]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파트론최대주주보통주46,059,07859.3746,087,16655.75-
옵티맥관계사보통주4,000,0005.154,000,0004.84-
솔레즈관계사보통주2,000,0002.572,000,0002.42-
마이크로샤인관계사보통주4,000,0005.154,000,0004.84-
김종구최대주주의 대표이사보통주1,248,2451.701,248,2451.51-
김종태최대주주의 이사보통주360,0000.46400,0000.48-
김영민-보통주00120,0000.15-
김영훈-보통주80,0000.10130,0000.16-
보통주57,747,32374.5057,985,41170.14-
------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