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현대건설 4%↑...국민연금 편입주

국민연금이 보유한 현대건설28,300원, ▲100원, 0.35%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51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 대비 4.8%(2000원) 오른 4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3일 국민연금은 현대건설 지분을 일부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보고서 작성일인 6월 30일 기준 보유량은 11.52%로 직전보고서(2015년 3월 31일) 대비 1.02%P(113만5601주) 줄었다. 다만, 최근 거래일인 6월 30일엔 3만5587주를 주당 평균 4만1633원에 장내 매수했다.



[현대건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 현대차그룹 계열
사업환경 ▷ 국내 건설 경기는 침체상태며 해외 건설 경기는 플랜트를 중심으로 성장
▷ 건설업은 내수 경기부양의 유력한 수단으로 정부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음
경기변동 ▷ 해외 플랜트 사업은 중동을 중심으로 수주를 받아 원유가에 영향을 받음
▷ 국내 건설업은 부동산 경기에 민감하게 연동
주요제품 ▷ 국내 토목/환경 (9%)
▷ 국내 건축/주택 (23%)
▷ 국내 플랜트/전력 (6%)
▷ 해외 플랜트/전력 (38%)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레미콘 : BARZAN READYMIX 등에서 구입 (5%, 루베당 12년 5만7100원 → 13년 5만7400원 → 14년 5만9400원 → 15년 1분기 5만9400원)
▷ 봉강류 : 현대제철 등에서 구입 (7%, 톤당 12년 76만5000원 → 13년 74만원 → 14년 69만5000원 → 15년 1분기 )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실적변수 ▷ 글로벌 플랜트 업황 개선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시 수혜
▷ 원유가 상승시 수혜
리스크 ▷ 다양한 해외 사업으로 환율에 영향을 받음
▷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신규사업 중남미·중동·북아프리카 등 신흥국가들의 플랜트, 토목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입찰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현대건설의 정보는 2015년 07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현대건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3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21,962 107,558 105,913 104,334
영업이익 1,059 4,780 4,757 4,156
영업이익률(%) 4.8% 4.4% 4.5% 4%
순이익(연결지배) 877 4,197 5,036 5,099
순이익률(%) 4% 3.9% 4.8% 4.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1.50
이시각 PBR 0.85
이시각 ROE 7.36%
5년평균 PER 14.00
5년평균 PBR 1.60
5년평균 ROE 11.94%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현대건설]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현대자동차최대주주보통주23,327,40020.9323,327,40020.93-
기아자동차계열회사보통주5,831,8505.235,831,8505.23-
현대모비스계열회사보통주9,719,7508.729,719,7508.72-
김용환계열사임원보통주1,6100.001,6100.00-
정수현계열사임원보통주1,5270.001,5270.00-
신현윤계열사임원보통주2500.002500.00-
보통주38,882,38734.8938,882,38734.89-
우선주-----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