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GKL10,710원, ▼-30원, -0.28%의 지분율이 4.9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GKL10,710원, ▼-30원, -0.28% 보유비율은 11.3%가 됐다.

GKL10,710원, ▼-30원, -0.28%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감소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디지털대성7,540원, ▼-230원, -2.96%으로 25점 만점 중 23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팬오션3,605원, ▼-50원, -1.37%, 파트론7,130원, ▲40원, 0.56%, GKL10,710원, ▼-30원, -0.28%, 코나아이14,100원, ▼-50원, -0.35%, 모두투어10,250원, ▲190원, 1.89%, 내츄럴엔도텍1,346원, ▲5원, 0.37%, 디지털대성7,540원, ▼-230원, -2.96%, 파라다이스9,710원, ▲40원, 0.41%, 하나투어55,600원, ▲700원, 1.28%으로 총 9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오성엘에스티 팬오션  리젠 신세계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STS반도체 파트론 GKL 코나아이 모두투어 내츄럴엔도텍 한진칼 베이직하우스 디에이치피코리아 일동제약 디지털대성 파라다이스 삼천리자전거 하나투어 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