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즉시분석] AJ렌터카, 한국밸류 신규 보유...뭘 보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이 신규 보유를 공시한 AJ렌터카가 눈길을 끈다. 18일 오후 2시 21분 현재 AJ렌터카는 전일보다 0.7%(100원) 내린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AJ렌터카 주식 113만2524주를 보유, 지분율이 5.11%로 5%를 넘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AJ렌터카 주가가 5월 중순 이후 약세를 보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이 같은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전일 종가 1만4200원은 5월 중순 대비 13% 하락한 수준이다.
AJ렌터카는 렌터카 서비스와 함께 중고차 매매를 한다. 렌터카 사업이란 계약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차량을 유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을 말한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자동차를 매각해서 수익을 낸다. 렌터카는 렌터카 업체의 자산이므로 감가상각 처리된다. 통상적으로 렌터카 계약이 3년 정도로, 이후 렌터카가 반납되면 렌터카 업체는 이를 매각한다. 이때 감가상각한 뒤 남은 자동차의 잔존가치보다 매각 가격이 높을 경우, 이 차이가 매각 수익으로 잡힌다.
또한 AJ렌터카는 자회사(연결대상 종속회사, 관계기업 포함)를 통해 렌터카 서비스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 AJ렌터카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AJ카리안서비스, AJ카리안디투디, AJ셀카, AJ렌터카 카자흐스탄 4곳이 있다(지분율 모두 100%). 관계기업으로 리스업을 하는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지분율 49.94%)가 있다.
AJ카리안서비스와 AJ카리안디투디는 차량관리 사업을 하며, AJ렌터카 카자흐스탄은 해외렌터카 사업을 한다. AJ셀카는 중고차 매매업을 한다. 작년 3분기엔 서울자동차경매 주식을 AJ셀카가 100% 인수해 합병했다. 렌터카업체는 정기적으로 반납 받은 렌터카를 매각한다. 이에 따라 AJ셀카는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AJ렌터카의 경우 매각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AJ렌터카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2010년 3679억원에서 올해 1분기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기준 5848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렌탈 수익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렌탈 수익은 2397억원에서 3635억원으로 증가했다. 렌터카 보유대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0년 3만8126대이던 AJ렌터카의 렌터카 보유대수는 올해 분기 말 5만9812대로 증가했다.
매출액과 달리 영업이익률은 2013년부터 낮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장기렌탈 시장 경쟁 심화를 꼽았다. 실제 2012년까지 14% 이상을 기록하던 AJ렌터카의 시장점유율은 2013년 13.50% → 2014년 12.70% → 2015년 1분기 12.66%로 낮아졌다.
이런 가운데 증권업계는 AJ렌터카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 차량을 ‘소비재’로 인식하는 등 인식변화와 할부나 리스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면이 부각되면서 렌터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점이 이유다. 또한 AJ렌터카의 고객이 장기 렌터카와 법인 렌터카 비중이 높은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여기에 렌터카 보유대수가 늘어나면서 중고차 매매 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증권업계는 AJ렌터카의 중고차 매각 관련 리스크 관리가 다른 렌터카 업체에 비해 우수한 점을 향후 전망을 밝게 하는 이유로 꼽았다.
업계에 따르면 렌터카 사업은 금융권 대출이나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차량을 구입, 운영한다. 이에 차입금 비중이 높다. 올해 1분기 AJ렌터카의 연결 기준 차입금은 6047억원으로,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1%에 달한다. 상장된 다른 렌터카 업체인 레드캡투어의 차입금 비중은 48%다(레드캡투어는 여행업을 함께 하고 있어 렌터카만 전문으로 하는 AJ렌터카보다는 차입금 비중이 낮다).
이에 렌터카 수익 대부분은 차입금 이자 비용과 비슷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즉, 렌터카 업체의 수익 대부분은 3년 이상 된 렌터카를 매각하면서 나온다. 예를 들면 2000만원짜리 렌터카를 구입해 3년 동안 55% 감가 상각하면, 장부가액은 900만원이 된다. 이때 렌터카를 기존 가격의 절반 수준인 1000만원에 판매하면 5%(=100만원) 이익을 남기는 식이다.
BNK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고차 1대당 매출 기여도는 렌탈 대비 2배, 이익 기여도는 10배 이상 높다. 따라서 중고차 매각은 렌터카 업체에 매우 중요하다. AJ렌터카는 2013년 일반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중고차를 매입하는 AJ셀카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또 같은 해 9월에는 기흥에 있는 중고차 전문 경매장인 서울자동차경매장을 인수해 AJ셀카와 합병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순이익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기준 AJ렌터카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5.8배다.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장 마감 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AJ렌터카 주식 113만2524주를 보유, 지분율이 5.11%로 5%를 넘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AJ렌터카 주가가 5월 중순 이후 약세를 보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이 같은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전일 종가 1만4200원은 5월 중순 대비 13% 하락한 수준이다.
AJ렌터카는 렌터카 서비스와 함께 중고차 매매를 한다. 렌터카 사업이란 계약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차량을 유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을 말한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자동차를 매각해서 수익을 낸다. 렌터카는 렌터카 업체의 자산이므로 감가상각 처리된다. 통상적으로 렌터카 계약이 3년 정도로, 이후 렌터카가 반납되면 렌터카 업체는 이를 매각한다. 이때 감가상각한 뒤 남은 자동차의 잔존가치보다 매각 가격이 높을 경우, 이 차이가 매각 수익으로 잡힌다.
또한 AJ렌터카는 자회사(연결대상 종속회사, 관계기업 포함)를 통해 렌터카 서비스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 AJ렌터카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AJ카리안서비스, AJ카리안디투디, AJ셀카, AJ렌터카 카자흐스탄 4곳이 있다(지분율 모두 100%). 관계기업으로 리스업을 하는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지분율 49.94%)가 있다.
AJ카리안서비스와 AJ카리안디투디는 차량관리 사업을 하며, AJ렌터카 카자흐스탄은 해외렌터카 사업을 한다. AJ셀카는 중고차 매매업을 한다. 작년 3분기엔 서울자동차경매 주식을 AJ셀카가 100% 인수해 합병했다. 렌터카업체는 정기적으로 반납 받은 렌터카를 매각한다. 이에 따라 AJ셀카는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AJ렌터카의 경우 매각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AJ렌터카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2010년 3679억원에서 올해 1분기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기준 5848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렌탈 수익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렌탈 수익은 2397억원에서 3635억원으로 증가했다. 렌터카 보유대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0년 3만8126대이던 AJ렌터카의 렌터카 보유대수는 올해 분기 말 5만9812대로 증가했다.
매출액과 달리 영업이익률은 2013년부터 낮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장기렌탈 시장 경쟁 심화를 꼽았다. 실제 2012년까지 14% 이상을 기록하던 AJ렌터카의 시장점유율은 2013년 13.50% → 2014년 12.70% → 2015년 1분기 12.66%로 낮아졌다.
이런 가운데 증권업계는 AJ렌터카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 차량을 ‘소비재’로 인식하는 등 인식변화와 할부나 리스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면이 부각되면서 렌터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점이 이유다. 또한 AJ렌터카의 고객이 장기 렌터카와 법인 렌터카 비중이 높은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여기에 렌터카 보유대수가 늘어나면서 중고차 매매 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증권업계는 AJ렌터카의 중고차 매각 관련 리스크 관리가 다른 렌터카 업체에 비해 우수한 점을 향후 전망을 밝게 하는 이유로 꼽았다.
업계에 따르면 렌터카 사업은 금융권 대출이나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차량을 구입, 운영한다. 이에 차입금 비중이 높다. 올해 1분기 AJ렌터카의 연결 기준 차입금은 6047억원으로,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1%에 달한다. 상장된 다른 렌터카 업체인 레드캡투어의 차입금 비중은 48%다(레드캡투어는 여행업을 함께 하고 있어 렌터카만 전문으로 하는 AJ렌터카보다는 차입금 비중이 낮다).
이에 렌터카 수익 대부분은 차입금 이자 비용과 비슷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즉, 렌터카 업체의 수익 대부분은 3년 이상 된 렌터카를 매각하면서 나온다. 예를 들면 2000만원짜리 렌터카를 구입해 3년 동안 55% 감가 상각하면, 장부가액은 900만원이 된다. 이때 렌터카를 기존 가격의 절반 수준인 1000만원에 판매하면 5%(=100만원) 이익을 남기는 식이다.
BNK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고차 1대당 매출 기여도는 렌탈 대비 2배, 이익 기여도는 10배 이상 높다. 따라서 중고차 매각은 렌터카 업체에 매우 중요하다. AJ렌터카는 2013년 일반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중고차를 매입하는 AJ셀카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또 같은 해 9월에는 기흥에 있는 중고차 전문 경매장인 서울자동차경매장을 인수해 AJ셀카와 합병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순이익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기준 AJ렌터카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5.8배다.
[렌터카 및 자동차 금융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기업들의 원가절감 노력으로 법인용 렌터카 및 자동차 금융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 직접 구매 및 관리해 온 임원용 차량을 렌터카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렌터카를 도입하지 않는 기업들도 세금 감면을 위해 자동차 금융을 이용한다.
국내 렌터카 산업은 단기 렌트카보다 장기 렌트카 비중이 높다. 장기 렌트카는 단기 대비 마진이 높고 불황에도 꾸준히 매출이 발생한다.
국내 렌터카 산업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21% 성장했다. 2013년부터 렌터카 번호판이 ‘허’에서 ‘호’, ‘하’로 사용이 다양해졌다. 이에 따른 소비자 인식 제고가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 이용에 대한 시각이 소유에서 렌탈로 변화하고 있다. 소득 및 여가시간이 늘어난 점도 시장 확대에 긍정적이다. 이런 이유로 렌터카 시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10%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렌터카 사업은 매년 대규모 차량을 매입해야 돼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 타 산업 대비 차입금이 많은 이유다. 이에 따라 차입금으로 발생하는 이자비용도 많다. 때문에 시중 금리가 인하되면 이자비용이 줄어들어 수혜다. 신용등급이 중요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신용등급이 상승하면 조달 금리가 낮아져 이자비용이 감소한다.
렌터카 업체는 많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감가상각비도 대거 발생한다. 이에 따라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순이익의 차이가 크다.
렌터카 업체는 3년 임대 후 대형 중고차 매매시장에 중고렌터차를 매각한다. 예전에는 중고시장에서 렌터카는 사고가 많아 헐값에 거래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유지 관리를 잘 받았다고 생각해 일반 중고차 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렌터카 및 자동차 금융회사]
- 레드캡투어 : LG, GS, LS 그룹의 렌터카 및 비즈니스 여행회사
- AJ렌터카 : 국내 2위 렌터카 업체
- 아주캐피탈 : 자동차금융 주력인 국내 2위 캐피탈회사
- 케이비캐피탈 : 우리금융의 캐피탈회사. 국산 신차/중고차 할부 시장 점유율 11.6%(2013년 기준).
국내 렌터카 산업은 단기 렌트카보다 장기 렌트카 비중이 높다. 장기 렌트카는 단기 대비 마진이 높고 불황에도 꾸준히 매출이 발생한다.
국내 렌터카 산업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21% 성장했다. 2013년부터 렌터카 번호판이 ‘허’에서 ‘호’, ‘하’로 사용이 다양해졌다. 이에 따른 소비자 인식 제고가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 이용에 대한 시각이 소유에서 렌탈로 변화하고 있다. 소득 및 여가시간이 늘어난 점도 시장 확대에 긍정적이다. 이런 이유로 렌터카 시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10%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렌터카 사업은 매년 대규모 차량을 매입해야 돼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 타 산업 대비 차입금이 많은 이유다. 이에 따라 차입금으로 발생하는 이자비용도 많다. 때문에 시중 금리가 인하되면 이자비용이 줄어들어 수혜다. 신용등급이 중요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신용등급이 상승하면 조달 금리가 낮아져 이자비용이 감소한다.
렌터카 업체는 많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감가상각비도 대거 발생한다. 이에 따라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순이익의 차이가 크다.
렌터카 업체는 3년 임대 후 대형 중고차 매매시장에 중고렌터차를 매각한다. 예전에는 중고시장에서 렌터카는 사고가 많아 헐값에 거래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유지 관리를 잘 받았다고 생각해 일반 중고차 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렌터카 및 자동차 금융회사]
- 레드캡투어 : LG, GS, LS 그룹의 렌터카 및 비즈니스 여행회사
- AJ렌터카 : 국내 2위 렌터카 업체
- 아주캐피탈 : 자동차금융 주력인 국내 2위 캐피탈회사
- 케이비캐피탈 : 우리금융의 캐피탈회사. 국산 신차/중고차 할부 시장 점유율 11.6%(2013년 기준).
[렌터카 및 자동차 금융산업] 관련종목
주가 : 6월 18일 오후 14시 18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레드캡투어 | 26,400원 | ▲350원 (1.3%) | 533 | 73 | 50 | 13.1 | 1.77 | 13.5% |
AJ렌터카 | 14,100원 | ▼100원 (-0.7%) | 1,249 | 100 | 43 | 15.9 | 1.48 | 9.3% |
아주캐피탈 | 7,320원 | ▲10원 (0.1%) | 1,492 | 101 | 167 | 10.4 | 0.62 | 6% |
케이비캐피탈 | 24,000원 | 0원 (0%) | 842 | 226 | 171 | 11.4 | 1.06 | 9.3% |
* 기간 : 2015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AJ렌터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시장 2위 렌터카 회사 |
---|---|
사업환경 | ▷ KT렌탈에 이어 국내 렌터카 시장 2위며 후발주자인 현대캐피탈과 SK네트웍스가 약진 중 ▷ 대형 렌터카 기업들은 안정적인 6개월 이상 장기 기업고객 확보에 주력 ▷ 최근 레저문화 확대로 이익률이 높은 단기 렌터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경쟁이 예상됨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여행경기 및 중고차 가격 할인율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차량렌탈 (61%) ▷ 렌탈, 리스자산 매각 (36%)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BMW, 폭스바겐, 아우디, 현대차, 쌍용차 등에서 신차 구매 |
실적변수 | ▷ 중고차 가격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후발주자인 현대캐피탈과 SK네트웍스 등 렌터카 시장 경쟁 심화 |
신규사업 | ▷ 서울경매장 인수를 통한 기업형 자동차 경매 시장 진출 ▷ 전기차 운영 및 관리,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등 전기차 관련 사업 수행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AJ렌터카의 정보는 2015년 06월 0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AJ렌터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AJ렌터카]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에이제이네트웍스(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8,813,660 | 39.80 | 8,813,660 | 39.80 | - |
문덕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0,000 | 0.90 | 200,000 | 0.90 | - |
신기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20,000 | 1.44 | 320,000 | 1.44 | - |
윤규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5,100 | 0.11 | 25,100 | 0.11 | - |
이광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000 | 0.05 | 12,000 | 0.05 | - |
이현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000 | 0.09 | 20,000 | 0.09 | - |
반채운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4,000 | 0.38 | 84,000 | 0.38 | - |
문지회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0 | 0.05 | 10,000 | 0.05 | - |
문선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0 | 0.05 | 10,000 | 0.05 | - |
계 | 보통주 | 9,494,760 | 42.87 | 9,494,760 | 42.87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