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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금리 인하 기대감 모락..관심 둘 만한 배당주는?
'메르스'의 확산으로 부진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오는 11일(목)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앞두고 기준 금리의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요 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가 이미 1.6%대로 내려 앉은 터라 예금자의 고민이 더욱 커질 듯 하다.
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저금리 시대 관심을 둘 만한 종목을 찾아봤다. 지난해 배당금과 전일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시가배당률이 2% 이상이고, 지난 5년간 배당금 미지급 횟수가 1회 이하인 종목을 찾았다.
배당 지급 능력을 고려하기 위해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지난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양수(+)를 기록한 종목으로 대상으로 좁혔다. 선별된 종목을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전파기지국과 동양고속7,970원, ▲10원, 0.13%, 블루콤3,215원, ▼-5원, -0.16% 등이 상위 15선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진양홀딩스3,175원, 0원, 0%는 시가배당률이 3.83%로 가장 높다.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3.74%)과 KT&G119,200원, ▲3,300원, 2.85%(3.58%), 동양고속(3.49%) 등도 지난해 배당금을 기준으로 한 시가배당률이 3%를 넘는다.
휴스틸은 1분기 영업이익이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 증가 폭이 가장 크다. 삼익THK8,880원, ▲100원, 1.14%(+150%)와 전파기지국(+113%), KT&G(+65%)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많이 늘어난 편이다.
전파기지국은 전일 종가 기준 PER이 6.4배로 가장 낮다. 동양고속(7.2배)과 휴스틸(7.4배), 블루콤(9.3배)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PER은 전일 시가총액을 1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순이익 합산치)으로 나눠 계산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지분 기준이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저금리 시대 관심을 둘 만한 종목을 찾아봤다. 지난해 배당금과 전일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시가배당률이 2% 이상이고, 지난 5년간 배당금 미지급 횟수가 1회 이하인 종목을 찾았다.
배당 지급 능력을 고려하기 위해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지난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양수(+)를 기록한 종목으로 대상으로 좁혔다. 선별된 종목을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전파기지국과 동양고속7,970원, ▲10원, 0.13%, 블루콤3,215원, ▼-5원, -0.16% 등이 상위 15선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진양홀딩스3,175원, 0원, 0%는 시가배당률이 3.83%로 가장 높다.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3.74%)과 KT&G119,200원, ▲3,300원, 2.85%(3.58%), 동양고속(3.49%) 등도 지난해 배당금을 기준으로 한 시가배당률이 3%를 넘는다.
휴스틸은 1분기 영업이익이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 증가 폭이 가장 크다. 삼익THK8,880원, ▲100원, 1.14%(+150%)와 전파기지국(+113%), KT&G(+65%)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많이 늘어난 편이다.
전파기지국은 전일 종가 기준 PER이 6.4배로 가장 낮다. 동양고속(7.2배)과 휴스틸(7.4배), 블루콤(9.3배)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PER은 전일 시가총액을 1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순이익 합산치)으로 나눠 계산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지분 기준이다.
[전파기지국]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유/무선 정보통신 인프라 공용화 전문기업, 공용무선기지국(중계망)을 시공·판매·운용·유지보수 |
---|---|
사업환경 | ▷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로 3세대, 4세대 이동통신이 등장하면서 기지국 수요 증대 ▷ 4G는 전국망 구성 거의 완료, 주파수 확장 및 광대역 서비스 추가 시행 ▷ 최근 공원지역 내 음영지역, 도로변 전주밀집기지국 통합, 신설 고속도로변 등 신규수요 발생 |
경기변동 | 전방산업(통신업) 업황의 직접적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통신시설 구축 (56%) ▷ 기지국 사용료, 유지보수 (44%)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Cable Booster, HUB 등 |
실적변수 | ▷ 통신업체들의 기지국 투자 수요 증대시 수혜 ▷ 트래픽 증가 및 음영지역 발생시 수혜 |
리스크 | ▷ 도심지역 성장 정체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전파기지국의 정보는 2015년 04월 0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전파기지국]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전파기지국]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장석하 | 최대주주 | 보통주 | 1,584,157 | 29.97 | 1,590,176 | 30.08 | - |
장병권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67,489 | 18.30 | 894,489 | 16.92 | - |
계 | 보통주 | 2,551,646 | 48.27 | 2,484,665 | 47.00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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