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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순이익 증가세 지속 15선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이익이 증가세를 지속한 종목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끈다.
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전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종목 가운데 올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지속한 종목을 찾았다.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PER(주가수익배수)이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삼성카드42,200원, ▲1,150원, 2.8%와 기업은행14,800원, ▲40원, 0.27%, 하나금융지주62,500원, ▲900원, 1.46% 등이 상위 15선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는 올 1분기 순이익이 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삼성전기와 더불어 한국전력23,750원, ▲100원, 0.42%(+118%)과 영화금속786원, ▼-1원, -0.13%(+95%)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순이익이 2조6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377% 급증한 데 이어 올 1분기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118%로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와 삼성카드, 블루콤3,215원, ▼-5원, -0.16%, 삼성전기,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영화금속, 에스씨디1,430원, ▼-4원, -0.28%도 올 1분기와 지난해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실적은 올 1분기는 '순이익'을, 지난해 연간은 '지배지분 순이익'을 각각 기준으로 했다. 이는 올해 1분기의 지배지분 순이익을 아직 발표하지 않는 상장사가 있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7.6배로 가장 낮다. SK하이닉스(8.0배)와 기업은행(8.1배), 삼성전기(9.3배) 등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아직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은 상장사가 있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PER를 계산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전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종목 가운데 올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지속한 종목을 찾았다.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PER(주가수익배수)이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삼성카드42,200원, ▲1,150원, 2.8%와 기업은행14,800원, ▲40원, 0.27%, 하나금융지주62,500원, ▲900원, 1.46% 등이 상위 15선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는 올 1분기 순이익이 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삼성전기와 더불어 한국전력23,750원, ▲100원, 0.42%(+118%)과 영화금속786원, ▼-1원, -0.13%(+95%)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순이익이 2조6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377% 급증한 데 이어 올 1분기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118%로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와 삼성카드, 블루콤3,215원, ▼-5원, -0.16%, 삼성전기,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영화금속, 에스씨디1,430원, ▼-4원, -0.28%도 올 1분기와 지난해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실적은 올 1분기는 '순이익'을, 지난해 연간은 '지배지분 순이익'을 각각 기준으로 했다. 이는 올해 1분기의 지배지분 순이익을 아직 발표하지 않는 상장사가 있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7.6배로 가장 낮다. SK하이닉스(8.0배)와 기업은행(8.1배), 삼성전기(9.3배) 등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아직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은 상장사가 있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PER를 계산했다.
[삼성카드]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삼성그룹의 전업계 신용카드 회사 |
---|---|
사업환경 | ㅇ전업계 카드사 1위 자리를 두고 현대카드와 치열한 경쟁 중 ㅇ삼성그룹이라는 안정적인 고객기반 보유 |
경기변동 | 내수 소비 경기에 따라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신용판매수익(54%) ㅇ금융수익(21%) ㅇ리스수익(7%) * 괄호안은 매출비중(14년 1분기) |
원재료 | ㅇ회사채 (79%) ㅇ자산유동화채권 (17%) * 괄호안은 자금조달 비중(14년 3분기) |
실적변수 | ㅇ내수 소비 경기 호황시 수혜 ㅇ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강화시 피해 ㅇ순이자마진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ㅇ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마진 감소 리스크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삼성카드의 정보는 2015년 04월 0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카드]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삼성카드]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삼성전자 | 최대주주 | 보통주 | 43,393,170 | 37.45 | 43,393,170 | 37.45 | - |
삼성생명보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9,865,836 | 34.41 | 39,865,836 | 34.41 | - |
계 | 보통주 | 83,259,006 | 71.86 | 83,259,006 | 71.86 | - | |
우선주 | 0 | 0.00 | 0 | 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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