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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1분기 호실적 + 고배당' 종목..어디?
증시 상승세가 주춤하자 기업 가치에 중점을 두고 옥석을 가려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저성장과 저금리 추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투자자의 종목 선정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4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으로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데다, 시가배당률이 주요은행의 1년 정기예금금리인 1% 후반을 웃도는 종목'을 찾았다.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가운데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하고,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줄지 않는 종목으로 대상을 좁혔다.
이에 따르면 삼성카드41,600원, ▼-600원, -1.42%와 현대에버다임9,830원, ▲170원, 1.76%, KB금융98,000원, ▼-400원, -0.41% 등 10개 종목이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실적을 공시한 상장사가 현재(4월 30일 기준) 200개 가량에 그친 영향으로 조건을 만족한 종목 수가 많지 않았다.
이 가운데 {S&TC}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둔 신규 수주 진행,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수익성 상승 요인으로 추정된다. S&TC와 더불어 엠케이전자7,130원, ▲130원, 1.86%(+87%)와 KT&G117,900원, ▼-1,300원, -1.09%(+65%)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이다.
KT&G는 지난해 배당금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시가배당률이 3.6%로 가장 높다. 블루콤3,215원, 0원, 0%(2.9%)과 기업은행14,650원, ▼-150원, -1.01%(2.9%)도 시가배당률이 주요은행의 1년 정기예금금리를 1%p 이상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7.3배로 가장 낮다. 기업은행(8.0배)과 에버다임(8.8배)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아직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은 상장사가 있을 수 있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PER를 계산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4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으로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데다, 시가배당률이 주요은행의 1년 정기예금금리인 1% 후반을 웃도는 종목'을 찾았다.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가운데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하고,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줄지 않는 종목으로 대상을 좁혔다.
이에 따르면 삼성카드41,600원, ▼-600원, -1.42%와 현대에버다임9,830원, ▲170원, 1.76%, KB금융98,000원, ▼-400원, -0.41% 등 10개 종목이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실적을 공시한 상장사가 현재(4월 30일 기준) 200개 가량에 그친 영향으로 조건을 만족한 종목 수가 많지 않았다.
이 가운데 {S&TC}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둔 신규 수주 진행,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수익성 상승 요인으로 추정된다. S&TC와 더불어 엠케이전자7,130원, ▲130원, 1.86%(+87%)와 KT&G117,900원, ▼-1,300원, -1.09%(+65%)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이다.
KT&G는 지난해 배당금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시가배당률이 3.6%로 가장 높다. 블루콤3,215원, 0원, 0%(2.9%)과 기업은행14,650원, ▼-150원, -1.01%(2.9%)도 시가배당률이 주요은행의 1년 정기예금금리를 1%p 이상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7.3배로 가장 낮다. 기업은행(8.0배)과 에버다임(8.8배)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아직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은 상장사가 있을 수 있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PER를 계산했다.
[삼성카드]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삼성그룹의 전업계 신용카드 회사 |
---|---|
사업환경 | ㅇ전업계 카드사 1위 자리를 두고 현대카드와 치열한 경쟁 중 ㅇ삼성그룹이라는 안정적인 고객기반 보유 |
경기변동 | 내수 소비 경기에 따라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신용판매수익(54%) ㅇ금융수익(21%) ㅇ리스수익(7%) * 괄호안은 매출비중(14년 1분기) |
원재료 | ㅇ회사채 (79%) ㅇ자산유동화채권 (17%) * 괄호안은 자금조달 비중(14년 3분기) |
실적변수 | ㅇ내수 소비 경기 호황시 수혜 ㅇ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강화시 피해 ㅇ순이자마진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ㅇ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마진 감소 리스크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삼성카드의 정보는 2015년 04월 0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카드]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삼성카드]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삼성전자 | 최대주주 | 보통주 | 43,393,170 | 37.45 | 43,393,170 | 37.45 | - |
삼성생명보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9,865,836 | 34.41 | 39,865,836 | 34.41 | - |
계 | 보통주 | 83,259,006 | 71.86 | 83,259,006 | 71.86 | - | |
우선주 | 0 | 0.00 | 0 | 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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