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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영업이익 증가세 지속한 종목은?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업이익 증가세를 지속한 종목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끈다.
29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이어간 종목을 찾아봤다.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PER(주가수익배수)이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삼성카드42,200원, ▲1,150원, 2.8%와 블루콤3,215원, ▼-5원, -0.16%, 하나금융지주62,500원, ▲900원, 1.46% 등이 상위 15선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7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증권가에 따르면 TV 패널 가격의 안정, 아이폰6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뛰었다. LG디스플레이와 더불어 KMH(+138%)와 영화금속786원, ▼-1원, -0.13%(+76%) 등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KMH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늘어난 데 이어 올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138% 기록해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영화금속과 {S&T모티브},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삼성카드, 티피씨글로벌1,740원, ▼-54원, -3.01%도 올 1분기와 지난해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7.5배로 가장 낮다. SK하이닉스(8.1배)와 블루콤(9.3배), 티피씨글로벌(9.5배)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아직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은 상장사가 있을 수 있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PER를 계산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9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이어간 종목을 찾아봤다.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PER(주가수익배수)이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삼성카드42,200원, ▲1,150원, 2.8%와 블루콤3,215원, ▼-5원, -0.16%, 하나금융지주62,500원, ▲900원, 1.46% 등이 상위 15선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7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증권가에 따르면 TV 패널 가격의 안정, 아이폰6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뛰었다. LG디스플레이와 더불어 KMH(+138%)와 영화금속786원, ▼-1원, -0.13%(+76%) 등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KMH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늘어난 데 이어 올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138% 기록해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영화금속과 {S&T모티브},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삼성카드, 티피씨글로벌1,740원, ▼-54원, -3.01%도 올 1분기와 지난해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7.5배로 가장 낮다. SK하이닉스(8.1배)와 블루콤(9.3배), 티피씨글로벌(9.5배)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아직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은 상장사가 있을 수 있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PER를 계산했다.
[삼성카드]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삼성그룹의 전업계 신용카드 회사 |
---|---|
사업환경 | ㅇ전업계 카드사 1위 자리를 두고 현대카드와 치열한 경쟁 중 ㅇ삼성그룹이라는 안정적인 고객기반 보유 |
경기변동 | 내수 소비 경기에 따라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신용판매수익(54%) ㅇ금융수익(21%) ㅇ리스수익(7%) * 괄호안은 매출비중(14년 1분기) |
원재료 | ㅇ회사채 (79%) ㅇ자산유동화채권 (17%) * 괄호안은 자금조달 비중(14년 3분기) |
실적변수 | ㅇ내수 소비 경기 호황시 수혜 ㅇ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강화시 피해 ㅇ순이자마진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ㅇ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마진 감소 리스크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삼성카드의 정보는 2015년 04월 0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카드]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삼성카드]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삼성전자 | 최대주주 | 보통주 | 43,393,170 | 37.45 | 43,393,170 | 37.45 | - |
삼성생명보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9,865,836 | 34.41 | 39,865,836 | 34.41 | - |
계 | 보통주 | 83,259,006 | 71.86 | 83,259,006 | 71.86 | - | |
우선주 | 0 | 0.00 | 0 | 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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