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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집 동향] 외인, 신성에프에이 지분 3.41%P↑

최근 20일(거래일 기준)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신성에프에이 지분 3.41%P를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이 기간 순매수로 외국인 투자자의 신성에프에이 보유 지분율은 3.9%가 됐다. 신성에프에이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증가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이라이콤으로 25점 만점 중 21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동양네트웍스, ISC52,900원, ▲2,900원, 5.8%, 이라이콤, {S&T모티브}, 모두투어10,230원, ▼-20원, -0.2%, 신성에프에이 등 총 6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범양건영 동양네트웍스  대성산업 종근당 ISC 이라이콤 아세아시멘트 하이쎌 파캔OPC STX S&T모티브 실리콘웍스 모두투어 AP시스템 대봉엘에스 신성에프에이 디올메디바이오 동양 JB금융지주 이-글 벳

[신성에프에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IT 공장자동화 물류 장비 및 태양광 제조 장비 제작회사
사업환경 ▷ 2013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수요증가로 평판디스플레이(FPD) 수요 회복, 2018년까지 연평균 4% 성장 전망, OLED 펴윤 13.4% 성장 전망, LCD 평균 3.1% 성장 예상
▷ 태양광 장비수요는 전방업체들의 설비투자 감소로 부진한 상황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IT 경기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공장자동화 물류장비(91%)
▷ 태양광 제조장비(1%)
▷ 기타 FAS장비(8%)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알루미늄, 스틸 등 (27%)
▷ SERVO 드라이버, PLC(7%)
▷ 체인, 공압품(11%)
▷ 감속기, SERVO 모터(12%)
▷ 터치 패널(4%)
▷ LM, 베어링(19%)
▷ 센서류(8%)
▷ 알루미늄, 스틸(26%)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환율 상승시 영업외수익 발생
▷ LCD 패널 가격 상승시 수혜
리스크 ▷ 부채비율이 199.3%로 높음(2014년 말 기준)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신성에프에이의 정보는 2015년 04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신성에프에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매출액 1,353 1,036 532 1,422
영업이익 32 26 -86 19
영업이익률(%) 2.4% 2.5% -16.2% 1.3%
순이익(연결지배) 73 32 -84 17
순이익률(%) 5.4% 3.1% -15.8% 1.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83
이시각 PBR 0.97
이시각 ROE 20.04%
5년평균 PER 6.83
5년평균 PBR 0.69
5년평균 ROE 3.18%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신성에프에이]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주)신성솔라에너지계열사보통주6,348,96236.026,348,96236.02-
보통주6,348,96236.026,348,96236.02-
6,348,96236.026,348,96236.02-
[2014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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