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20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엠벤처투자921원, 0원, 0%, 삼원강재2,510원, ▲15원, 0.6%등 21개 기업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벤처투자921원, 0원, 0%는 홍성혁 최대주주가 20만2483주를 사들여 지분을 늘렸다. 이외 삼원강재2,510원, ▲15원, 0.6%, 아이넷스쿨, 퍼시스42,200원, ▲200원, 0.48%, 삼성증권46,200원, ▲400원, 0.87%, 삼성카드42,200원, ▲1,150원, 2.8%, 한화손해보험4,610원, ▲35원, 0.77%, LG유플러스11,090원, ▲210원, 1.93%,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 롯데쇼핑58,000원, ▼-300원, -0.51%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옵트론텍1,810원, ▼-36원, -1.95%의 임지윤 대표이사는 75만6076주를 시간외매도했다. 이밖에 진매트릭스2,785원, ▼-85원, -2.96%, 국제디와이, 에이씨티, 티브이로직,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아미코젠3,705원, ▼-60원, -1.59%,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 대정화금12,800원, ▼-130원, -1.01%, HLB파나진2,925원, 0원, 0%, SGA289원, ▲2원, 0.7%, 락앤락8,660원, 0원, 0%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