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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건설기계 부품업체, 美 훈풍에 '방긋'
건설기계 부품업체가 지난해 4분기 대체로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는 한편,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건설기계 부품업체인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가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했다. 대창단조는 지난 25일 장 마감 후 배당공시를 통해 작년 실적을 공시했다. 대창단조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621억원을,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2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바로 이어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 또한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 진성티이씨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6% 급증한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 미주시장 주택건설 수요확대 영향
진성티이씨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은 미주시장 주택건설 수요확대 영향이다. 진성티이씨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비중은 북미지역이 42%로 가장 높다. 이어 국내가 22%, 일본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북미시장 건설기계 산업 선행지표인 미국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100만건을 넘어섰다. 언론에 따르면 이는 2008년 초 이후 처음이다. 특히 작년 12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대비 4.4% 증가한 연율 109만건으로, 전문가들의 전망치(104만건)를 웃돌았다. 특히 단독주택 착공이 전달보다 7.2% 크게 늘어난 72만8000건으로 2008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향후 수요를 나타내는 신규 주택허가는 지난해 7월 이후 작년 12월까지 꾸준히 100만건 이상을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업설명회(IR) 자료에서도 이런 점을 알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굴삭기 등 건설기계와 기계 제조에 사용되는 부품을 가공하는 공작기계 등을 만든다. 이외 발전기용, 굴삭기용 등 중대형 엔진을 만든다.
지난해 4분기 두산인프라코어는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7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108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설기계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건설기계 부문의 실적이 개선된 이유는 북미 지역(NAO: North America/Oceania) 덕분이다. 지난해 4분기 북미 지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2조2088억원을, 영업이익은 22.3% 증가한 62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북미 소형 건설장비 시장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 북미시장 성장 올해도 이어질 듯...디와이파워는 올해 영업이익 개선 기대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북미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인프라코어 또한 북미시장 성장세를 감안해 올해 예상 매출액이 8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1%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런 영향인지 유압기기업체 디와이파워는 올해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4일 디와이파워는 올해 연결 매출액이 30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310억원, 순이익은 200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디와이의 유압기기 사업부문 매출액은 4825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이다. 이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8%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35% 늘어나는 셈이다.
실제 디와이파워에서 미국 굴삭기 업체인 지니(GENIE)쪽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디와이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유압기기 부문 고객사별 매출액은 2013년부터 지니가 두산인프라코어를 앞섰다. 지난해 상반기 고객사별 매출액은 지니가 445억원(매출 비중 28%), 두산인프라코어가 351억원(18%)이다. 지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두산인프라코어 매출 비중은 26%, 지니는 18%였다.
한편 디와이파워는 구 동양기전의 분할로 생겨난 회사로, 올해 1월 15일 재상장됐다. 지난해 7월 동양기전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존속법인인 디와이와 분할 신설회사인 디와이파워, 디와이오토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디와이가 그룹의 지주회사 격으로 투자·임대·산업기계 부분을 담당하며, 인적 분할 신설회사인 디와이파워가 유압기기 사업을 맡는다. 물적 분할 신설회사인 디와이오토는 자동차 부문을 담당하며 다와이의 100% 자회사가 된다.
▷ 건설기계 부품업체로는 디와이파워, 진성티이씨, 대창단조 등
건설기계란 건설공사에 사용할 수 있는 기계다. 굴삭기, 불도저와 같은 토공·기초기계와 크레인, 콘크리트펌프트럭과 같은 운반·하역기계로 나뉜다.
건설기계부품은 건설기계에 장착하는 부품으로 크게 유압실린더,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 부품 등이 있다. 유압실린더는 유압의 특성을 활용한 제품으로 '파고, 부수고, 뚫는' 작업을 할 때 동력을 전달·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신제품을 만들 때 장착한 후 2~3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하부주행체는 건설기계의 무게를 버티고 엔진구동력을 전달해 기계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탱크'식 바퀴) 부품에는 롤러, 링크, 트랙슈, 아이들러 등이 있다. 이 또한 신제품을 만들 때 장착한 후 1~2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유압실린더 제조업체로는 디와이파워12,640원, ▲50원, 0.4%가 있으며,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 부품 제조업체로는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와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 등이 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건설기계 부품업체인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가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했다. 대창단조는 지난 25일 장 마감 후 배당공시를 통해 작년 실적을 공시했다. 대창단조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621억원을,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2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바로 이어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 또한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 진성티이씨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6% 급증한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 미주시장 주택건설 수요확대 영향
진성티이씨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은 미주시장 주택건설 수요확대 영향이다. 진성티이씨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비중은 북미지역이 42%로 가장 높다. 이어 국내가 22%, 일본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북미시장 건설기계 산업 선행지표인 미국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100만건을 넘어섰다. 언론에 따르면 이는 2008년 초 이후 처음이다. 특히 작년 12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대비 4.4% 증가한 연율 109만건으로, 전문가들의 전망치(104만건)를 웃돌았다. 특히 단독주택 착공이 전달보다 7.2% 크게 늘어난 72만8000건으로 2008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향후 수요를 나타내는 신규 주택허가는 지난해 7월 이후 작년 12월까지 꾸준히 100만건 이상을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업설명회(IR) 자료에서도 이런 점을 알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굴삭기 등 건설기계와 기계 제조에 사용되는 부품을 가공하는 공작기계 등을 만든다. 이외 발전기용, 굴삭기용 등 중대형 엔진을 만든다.
지난해 4분기 두산인프라코어는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7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108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설기계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건설기계 부문의 실적이 개선된 이유는 북미 지역(NAO: North America/Oceania) 덕분이다. 지난해 4분기 북미 지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2조2088억원을, 영업이익은 22.3% 증가한 62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북미 소형 건설장비 시장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 북미시장 성장 올해도 이어질 듯...디와이파워는 올해 영업이익 개선 기대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북미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인프라코어 또한 북미시장 성장세를 감안해 올해 예상 매출액이 8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1%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런 영향인지 유압기기업체 디와이파워는 올해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4일 디와이파워는 올해 연결 매출액이 30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310억원, 순이익은 200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디와이의 유압기기 사업부문 매출액은 4825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이다. 이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8%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35% 늘어나는 셈이다.
실제 디와이파워에서 미국 굴삭기 업체인 지니(GENIE)쪽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디와이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유압기기 부문 고객사별 매출액은 2013년부터 지니가 두산인프라코어를 앞섰다. 지난해 상반기 고객사별 매출액은 지니가 445억원(매출 비중 28%), 두산인프라코어가 351억원(18%)이다. 지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두산인프라코어 매출 비중은 26%, 지니는 18%였다.
한편 디와이파워는 구 동양기전의 분할로 생겨난 회사로, 올해 1월 15일 재상장됐다. 지난해 7월 동양기전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존속법인인 디와이와 분할 신설회사인 디와이파워, 디와이오토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디와이가 그룹의 지주회사 격으로 투자·임대·산업기계 부분을 담당하며, 인적 분할 신설회사인 디와이파워가 유압기기 사업을 맡는다. 물적 분할 신설회사인 디와이오토는 자동차 부문을 담당하며 다와이의 100% 자회사가 된다.
▷ 건설기계 부품업체로는 디와이파워, 진성티이씨, 대창단조 등
건설기계란 건설공사에 사용할 수 있는 기계다. 굴삭기, 불도저와 같은 토공·기초기계와 크레인, 콘크리트펌프트럭과 같은 운반·하역기계로 나뉜다.
건설기계부품은 건설기계에 장착하는 부품으로 크게 유압실린더,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 부품 등이 있다. 유압실린더는 유압의 특성을 활용한 제품으로 '파고, 부수고, 뚫는' 작업을 할 때 동력을 전달·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신제품을 만들 때 장착한 후 2~3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하부주행체는 건설기계의 무게를 버티고 엔진구동력을 전달해 기계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탱크'식 바퀴) 부품에는 롤러, 링크, 트랙슈, 아이들러 등이 있다. 이 또한 신제품을 만들 때 장착한 후 1~2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유압실린더 제조업체로는 디와이파워12,640원, ▲50원, 0.4%가 있으며,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 부품 제조업체로는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와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 등이 있다.
[건설기계 부품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건설기계란 건설공사에 사용할 수 있는 기계다. 굴삭기, 불도저와 같은 토공·기초기계와 크레인, 콘크리트펌프트럭과 같은 운반·하역기계로 나뉜다.
건설기계부품은 건설기계에 장착하는 부품으로 크게 1) 유압실린더, 2)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 부품, 3) 어태치먼트(Attachment), 4) 기타 특수용 부품으로 나눌 수 있다.
1) 유압실린더는 유압의 특성을 활용한 제품으로 '파고, 부수고, 뚫는' 작업을 할 때' 동력을 전달·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신제품 생산시 장착한 후 2~3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2) 하부주행체는 건설기계의 무게를 버티고 엔진구동력을 전달해 기계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탱크'식 바퀴) 부품에는 롤러, 링크, 트랙슈, 아이들러 등이 있다. 신제품 생산시 장착한 후 1~2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3) 어태치먼트는 도로를 깨거나 건물을 부술 때 사용하는 유압브레이커, 유압크러셔를 말한다. 유압실린더, 하부주행체 부품과 달리 건설기계 소유주가 필요할 때 따로 구매하는 부가품이다. 건설기계 생산량보다는 주택·토목 공사 활성화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
4) 기타 특수용 부품에는 트럭 크레인, 콘크리트펌프가 있다. 크레인은 고층으로 물건을 옮기는 장치고, 콘크리트펌프는 고층으로 콘크리트를 쏘아 올리는 장치다. 국내 트럭 크레인, 콘크리트펌프 업체들은 완성차 업체에서 트럭을 구매한 후 크레인과 콘크리트펌프를 장착해 완제품을 판매한다.
[관련 기업]
ㅇ 유압실린더 : 동양기전
ㅇ 하부주행체 부품 : 진성티이씨, 대창단조, 동일금속, 흥국
ㅇ 어태치먼트 : 수산중공업, 에버다임
ㅇ 기타 특수용 : 동양기전, 에버다임, 수산중공업
건설기계부품은 건설기계에 장착하는 부품으로 크게 1) 유압실린더, 2)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 부품, 3) 어태치먼트(Attachment), 4) 기타 특수용 부품으로 나눌 수 있다.
1) 유압실린더는 유압의 특성을 활용한 제품으로 '파고, 부수고, 뚫는' 작업을 할 때' 동력을 전달·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신제품 생산시 장착한 후 2~3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2) 하부주행체는 건설기계의 무게를 버티고 엔진구동력을 전달해 기계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탱크'식 바퀴) 부품에는 롤러, 링크, 트랙슈, 아이들러 등이 있다. 신제품 생산시 장착한 후 1~2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3) 어태치먼트는 도로를 깨거나 건물을 부술 때 사용하는 유압브레이커, 유압크러셔를 말한다. 유압실린더, 하부주행체 부품과 달리 건설기계 소유주가 필요할 때 따로 구매하는 부가품이다. 건설기계 생산량보다는 주택·토목 공사 활성화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
4) 기타 특수용 부품에는 트럭 크레인, 콘크리트펌프가 있다. 크레인은 고층으로 물건을 옮기는 장치고, 콘크리트펌프는 고층으로 콘크리트를 쏘아 올리는 장치다. 국내 트럭 크레인, 콘크리트펌프 업체들은 완성차 업체에서 트럭을 구매한 후 크레인과 콘크리트펌프를 장착해 완제품을 판매한다.
[관련 기업]
ㅇ 유압실린더 : 동양기전
ㅇ 하부주행체 부품 : 진성티이씨, 대창단조, 동일금속, 흥국
ㅇ 어태치먼트 : 수산중공업, 에버다임
ㅇ 기타 특수용 : 동양기전, 에버다임, 수산중공업
[건설기계 부품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3월 2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디와이 | 6,700원 | 0원 (0%) | 4,857 | 242 | 228 | 5.3 | 0.39 | 7.4% |
진성티이씨 | 6,380원 | 0원 (0%) | 1,802 | 164 | N/A | 20 | 1.86 | 9.3% |
대창단조 | 48,800원 | 0원 (0%) | 1,494 | 132 | 134 | 6.4 | 0.78 | 12.1% |
동일금속 | 8,330원 | 0원 (0%) | 544 | 4 | 56 | 10.6 | 0.63 | 6% |
흥국 | 3,770원 | 0원 (0%) | 477 | 23 | 17 | 11 | 0.51 | 4.6% |
수산중공업 | 1,470원 | 0원 (0%) | 824 | 64 | 62 | 19.6 | 0.85 | 4.4% |
에버다임 | 6,620원 | 0원 (0%) | 2,210 | 140 | 102 | 8.4 | 0.83 | 9.9% |
* 기간 : 2014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대창단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굴삭기 하부 동력전달 부품 제조사 |
---|---|
사업환경 | ▷ 2013년 중국 및 세계 각국이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저성장 기조 지속 ▷ 북미지역 수출은 경기부양 기조 유지, 주택경기 회복 등으로 건설중장비 수요 증가 추세 |
경기변동 | ▷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으로 건설경기와 자동차 경기에 큰 영향을 받음 ▷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 및 유럽 등의 환율 추세에 민감하게 반응 |
주요제품 | ▷ 중장비 부품(링크,로라,슈) : 건설중장비 하부주행체인에 설치돼 동력전달 기능을 함 (72%) |
원재료 | ▷ 합금강(67%) :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에서 구입(11년 1012 → 12년 933 → 13년 837→ 14년 848원/kg) ▷ 탄소강(16%) :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에서 구입(11년 1223 → 12년 1099 → 13년 913 → 14년 784원/kg) ▷ 기타 중장비(18%) :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에서 구입 |
실적변수 | ▷ 중국, 미국, 유럽 부동산 경기 회복 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수혜 (수출 비중 58%) ▷ 고철가격 하락시 수혜 ▷ 주요 공급처인 현대중공업, 볼보,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중장비 생산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경기민감형 산업에 속해 호황기와 불경기의 실적 차이가 클 수 있음 ▷ '14년 2분기에도 전 세계적인 수요 부족 및 중국 부동산 부진으로 매출 감소 |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대창단조의 정보는 2015년 02월 2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창단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대창단조]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박안식 | 본인 | 보통주 | 120,000 | 6.00 | 120,000 | 6.00 | - |
박형식 | 제 | 보통주 | 108,656 | 5.43 | 108,656 | 5.43 | - |
박권일 | 자 | 보통주 | 233,280 | 11.66 | 233,280 | 11.66 | - |
박권욱 | 자 | 보통주 | 207,944 | 10.40 | 207,944 | 10.40 | - |
(주)DCF TREK | 계열 | 보통주 | 159,950 | 8.00 | 159,950 | 8.00 | - |
계 | 보통주 | 829,830 | 41.49 | 829,830 | 41.49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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