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CJ E&M 6%↑... 국민연금 외 편입주

국민연금 등 '큰손'들이 보유한 {CJ E&M}이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 현재 CJ E&M은 전일 대비 6.0%(2800원) 오른 4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CJ E&M의 지분을 5% 초과 보유 했다고 신규보고 했다. 지난 10월 2일 기준 지분율은 5.04%다.

반면 지난 10월 16일 국민연금은 CJ E&M의 지분을 줄였다고 공시했다. 지난 10월 16일 기준 지분율은 4.02%로 직전보고서(2014년 9월 16일) 대비 1.22%P(47만1173주)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보고 기준일이다.



[CJ E&M]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CJ그룹의 케이블, 게임, 음악, 영화제작 등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업환경 ▷ 고가의 디지털케이블 방송가입자 증가로 광고 및 프로그램 판매 수입 증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
▷ 경기 불황 장기화 등으로 저가 콘텐츠인 영화는 영화관을 중심으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중
▷ 게임 산업은 인터넷 보급률 성장과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
▷ 스마트 기기 등장에 따른 무선통신 보급 확산으로 음원 시장은 스트리밍 중심으로 성장 중
경기변동 ▷방송업은 경기방어적인 산업으로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성이 높음
주요제품 ▷ 방송(68%) : CJ E&M 방송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씨제이엔지씨코리아(주) 외 6개사
▷ 영화(14%) : CJ E&M 영화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CJ Entertainment Japan 외 3개사
▷ 음악/공연(18%) :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엠엠오엔터테인먼트 외 1개사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 광고단가 및 수신료 인상시 수혜
▷ 퍼블리싱 게임 확대시 수혜
▷ 음원 가격 인상시 수혜
리스크 ▷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경쟁 가속화
▷ 이재현 CJ회장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 수사 중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CJ E&M의 정보는 2014년 10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J E&M]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4.9월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매출액 8,509 13,837 10,580 8,184
영업이익 -243 215 310 430
영업이익률(%) -2.9% 1.6% 2.9% 5.3%
순이익(연결지배) 2,618 51 370 566
순이익률(%) 30.8% 0.4% 3.5% 6.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6.70
이시각 PBR 1.16
이시각 ROE 17.39%
5년평균 PER 71.10
5년평균 PBR 1.06
5년평균 ROE 3.39%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CJ E&M]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씨제이(주)최대주주보통주15,245,20139.3615,245,20139.36-
이재현임원보통주922,3092.38922,3092.38-
이경후기타보통주105,1070.27105,1070.27-
이미경기타보통주57,4290.1557,4290.15-
이선호기타보통주264,9840.68264,9840.68-
손경식임원보통주6,7840.026,7840.02-
보통주16,601,81442.8616,601,81442.86-
------
[2014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