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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외국인과 연기금 동반 순매수 종목 15선
최근 외국인과 연기금이 거래소 시장에서 모두 순매수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들이 함께 사들인 종목이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과 연기금은 거래소 시장에서 각각 1조133억원과 962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1조449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판 후 '사자'로 돌아섰고, 연기금은 7291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데 이어 매수 기조를 지속했다.
이날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외국인과 연기금이 이달 들어 동반 순매수한 종목을 찾아봤다. PER(주가수익배수)가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아트라스BX와 건설화학, 신영증권78,900원, ▲800원, 1.02% 등이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동일고무벨트7,410원, ▼-80원, -1.07%는 외국인과 연기금의 2월 누적(2.1~2.25) 순매수량 합계가 1.7%로 가장 많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이 회사 지분 0.3%를, 연기금은 1.5%를 각각 순매수했다. 유아이엘4,420원, ▼-20원, -0.45%(+1.4%)과 넥센타이어6,280원, ▲40원, 0.64%(+1.3%), {대신증권)(+1.0%)도 순매수량 합계가 1% 이상이다. 외국인의 지분 취득량은 넥센타이어가 1%로 가장 많고, 연기금은 동일고무벨트가 1.5%로 가장 많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종목 가운데 동양고속7,970원, ▲10원, 0.13%은 4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7%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동일고무벨트(+660%)와 무학(+98%)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아트라스BX는 지난해 3분기 연환산 순이익 기준(최근 4분기 실적 기준) PER이 7.7배로 가장 낮다. 유아이엘(8.0배)과 건설화학(8.0배)도 PER이 낮은 편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공시해야 하는 기업 중 아직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는 상장사가 다수다. 이에 따라 3분기 연환산 기준 PER를 사용했다.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가운데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종목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과 연기금은 거래소 시장에서 각각 1조133억원과 962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1조449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판 후 '사자'로 돌아섰고, 연기금은 7291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데 이어 매수 기조를 지속했다.
이날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외국인과 연기금이 이달 들어 동반 순매수한 종목을 찾아봤다. PER(주가수익배수)가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아트라스BX와 건설화학, 신영증권78,900원, ▲800원, 1.02% 등이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동일고무벨트7,410원, ▼-80원, -1.07%는 외국인과 연기금의 2월 누적(2.1~2.25) 순매수량 합계가 1.7%로 가장 많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이 회사 지분 0.3%를, 연기금은 1.5%를 각각 순매수했다. 유아이엘4,420원, ▼-20원, -0.45%(+1.4%)과 넥센타이어6,280원, ▲40원, 0.64%(+1.3%), {대신증권)(+1.0%)도 순매수량 합계가 1% 이상이다. 외국인의 지분 취득량은 넥센타이어가 1%로 가장 많고, 연기금은 동일고무벨트가 1.5%로 가장 많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종목 가운데 동양고속7,970원, ▲10원, 0.13%은 4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7%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동일고무벨트(+660%)와 무학(+98%)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아트라스BX는 지난해 3분기 연환산 순이익 기준(최근 4분기 실적 기준) PER이 7.7배로 가장 낮다. 유아이엘(8.0배)과 건설화학(8.0배)도 PER이 낮은 편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공시해야 하는 기업 중 아직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는 상장사가 다수다. 이에 따라 3분기 연환산 기준 PER를 사용했다.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가운데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종목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트라스BX]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한국타이어 계열의 자동차용 축전지 제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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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국내 납축전지 시장은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성우오토모티브, 델코가 과점 ▷ 납축 전지는 평균적으로 2.8년에 한번씩 교체되는 소모품으로 수요가 꾸준함 ▷ 아트라스BX는 A/S용(교체용) 제품, 세방전지는 신차용 제품을 주로 공급 |
경기변동 | ▷ 교체용 수요가 꾸준해 다른 자동차 관련업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둔감 |
주요제품 | ▷ 차량용 축전지 (98%, '11년 개당 4만8367원 → '12년 5만1397원 → '13년 4만8072원 → '14년 3분기 4만5633원) ▷ 산업용 축전지 (2%) * 괄호 안은 매출비중 및 판매가 |
원재료 | ▷ 연 (81%): ('11년 톤당 2397 달러 → '12년 2061달러 → '13년 2141달러 → '14년 3분기 2128달러) ▷ 부재료 : 전조, 카바 등 (19%)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매입가 |
실적변수 | ▷ 자동차 보급율 증가시 수혜 ▷ '납가격 하락 + 판매가 유지·상승'하면 수익성 상승 ▷ 환율 상승시 수혜(수출 비중 80%) |
리스크 | ▷ 납 가격 인상분을 판매가에 반영 못할시 수익성 하락 ▷ 환율 하락시 수익성 악화 |
신규사업 | ▷ 해당사항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아트라스BX의 정보는 2015년 02월 13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아트라스BX]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아트라스BX]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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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2,848,685 | 31.13 | 2,848,685 | 31.13 | - |
계 | 보통주 | 2,848,685 | 31.13 | 2,848,685 | 31.13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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