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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화장품업체, 中 덕에 일제히 '방긋'
화장품 업계가 작년 4분기 일제히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업체인 아모레퍼시픽109,100원, ▲300원, 0.28%이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영업이익은 76% 증가한 893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4% 늘어난 43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화장품 원료 업체인 현대바이오랜드4,275원, ▲10원, 0.23%, 마스크팩 등을 만드는 제닉17,700원, ▲1,030원, 6.18%, 화장품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업체인 한국콜마54,100원, ▲1,000원, 1.88% 등도 일제히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이외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 산성앨엔에스, 코스온 또한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전체와 비교해보면 화장품업체의 실적 개선을 더욱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전일(13일) 오후 2시까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내놓은 곳은 상장사 1765곳 가운데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를 비롯 743곳이다.
이 가운데 신규 상장되거나 분할된 곳 25곳을 제외하면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539조8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24조364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업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2조4325억원을, 영업이익은 76% 증가한 23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 중국쪽 수출 크게 늘어
수출이 화장품업체의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화장품 수출량은 3만796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수출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6억3423만달러(약 6950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4조2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나는데 그쳤다.
특히 중국 수출이 늘었다. 작년 4분기 중국지역으로 수출한 화장품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만2409톤, 수출금액은 130% 급증한 2억2773만달러(약 2497억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류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화장품 품질이 좋은 점 등 영향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의 해외매출액은 2540억원으로 약 2배가량 늘었다. 특히 중국지역 매출액이 63% 급증한 1395억원을 기록했다.
▷ 화장품 업계, 올해도 긍정적
올해도 화장품업체 실적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전망도 내놓았다. 회사 측이 예상한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3% 늘어난 4조3776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6483억원이다.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화장품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점이 그 이유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 화장품을 재구매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중국 소비자들은 80.9%가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중국 화장품 온라인 매출액은 2008년 60억위안(약 1조원)에서 2013년 762억위안(약 13조원)으로 급성장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올해엔 1237억위안(약 22조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방한하는 중국 관광객은 794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2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관광공사는 17.5% 증가한 720만명으로 전망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올해 예상 실적을 내놓은 곳은 코스온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코스온의 실적이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가 예상한 코스온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49% 증가한 660억원, 영업이익은 266% 급증한 80억원이다.
코스온은 종전까지 DVR(Digital Video Recorder)을 만들었다. 2012년 11월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출신 이동건 대표이사가 인수하면서 화장품 업체의 화장품을 주문자생산방식(ODM)으로 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2013년 상반기에 종전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한편, 화장품 공장을 새로 짓기 시작했다.
지난해 1월 공장 건립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공장은 약 1972평 규모로, 연간 6900만개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생산량은 846만7000개로, 2013년 연간 생산량 대비 15배 이상 급증했다.
이외 제닉, 산성앨엔에스 등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 한국콜마, 주식 MRI에서 가장 높은 점수 받아
주식MRI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한국콜마다. 25점 만점에 총 17점을 취득해 상장사 상위 7%에 올랐다. 항목별로는 수익성장성에서 만점을 받았고, 사업독점력 및 재무안전성에서도 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뒤를 이은 업체는 산성앨엔에스로 주식MRI 종합점수 15점을 받았다. 재무안전성과 사업독점력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업체인 아모레퍼시픽109,100원, ▲300원, 0.28%이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영업이익은 76% 증가한 893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4% 늘어난 43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화장품 원료 업체인 현대바이오랜드4,275원, ▲10원, 0.23%, 마스크팩 등을 만드는 제닉17,700원, ▲1,030원, 6.18%, 화장품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업체인 한국콜마54,100원, ▲1,000원, 1.88% 등도 일제히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이외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 산성앨엔에스, 코스온 또한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전체와 비교해보면 화장품업체의 실적 개선을 더욱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전일(13일) 오후 2시까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내놓은 곳은 상장사 1765곳 가운데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를 비롯 743곳이다.
이 가운데 신규 상장되거나 분할된 곳 25곳을 제외하면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539조8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24조364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업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2조4325억원을, 영업이익은 76% 증가한 23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 중국쪽 수출 크게 늘어
수출이 화장품업체의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화장품 수출량은 3만796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수출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6억3423만달러(약 6950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4조2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나는데 그쳤다.
특히 중국 수출이 늘었다. 작년 4분기 중국지역으로 수출한 화장품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만2409톤, 수출금액은 130% 급증한 2억2773만달러(약 2497억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류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화장품 품질이 좋은 점 등 영향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의 해외매출액은 2540억원으로 약 2배가량 늘었다. 특히 중국지역 매출액이 63% 급증한 1395억원을 기록했다.
▷ 화장품 업계, 올해도 긍정적
올해도 화장품업체 실적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전망도 내놓았다. 회사 측이 예상한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3% 늘어난 4조3776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6483억원이다.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화장품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점이 그 이유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 화장품을 재구매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중국 소비자들은 80.9%가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중국 화장품 온라인 매출액은 2008년 60억위안(약 1조원)에서 2013년 762억위안(약 13조원)으로 급성장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올해엔 1237억위안(약 22조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방한하는 중국 관광객은 794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2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관광공사는 17.5% 증가한 720만명으로 전망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올해 예상 실적을 내놓은 곳은 코스온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코스온의 실적이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가 예상한 코스온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49% 증가한 660억원, 영업이익은 266% 급증한 80억원이다.
코스온은 종전까지 DVR(Digital Video Recorder)을 만들었다. 2012년 11월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출신 이동건 대표이사가 인수하면서 화장품 업체의 화장품을 주문자생산방식(ODM)으로 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2013년 상반기에 종전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한편, 화장품 공장을 새로 짓기 시작했다.
지난해 1월 공장 건립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공장은 약 1972평 규모로, 연간 6900만개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생산량은 846만7000개로, 2013년 연간 생산량 대비 15배 이상 급증했다.
이외 제닉, 산성앨엔에스 등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 한국콜마, 주식 MRI에서 가장 높은 점수 받아
주식MRI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한국콜마다. 25점 만점에 총 17점을 취득해 상장사 상위 7%에 올랐다. 항목별로는 수익성장성에서 만점을 받았고, 사업독점력 및 재무안전성에서도 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뒤를 이은 업체는 산성앨엔에스로 주식MRI 종합점수 15점을 받았다. 재무안전성과 사업독점력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화장품 업계]
최근 중국, 일본 등 한류열풍이 일면서 우리나라 화장품 업체들은 제2의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화장품 완성 업체들은 중국 등 신시상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경제 발전과 남성의 미용 수요 증가에 따라 내수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완성품 업체들은 생산은 ODM/OEM 업체에 맡기고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화장품 완성 업체들은 비용관리와 브랜드력 향상이 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생산업체 또한 중국에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생산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다.
한편, 화장품 원료 업체들은 중국발 수요 증가로 원료 판매량을 늘리고, 마스크팩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등 낮은 이익률 극복을 꾀하고 있다.
[주요 기업]
- 완성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미샤), 아모레G, 제닉
- 주문생산(OEM/ODM): 한국콜마, 코스맥스, 한국화장품제조
- 원재료: 바이오랜드, KCI, 대봉엘에스, 에이씨티, 코스온
완성품 업체들은 생산은 ODM/OEM 업체에 맡기고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화장품 완성 업체들은 비용관리와 브랜드력 향상이 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생산업체 또한 중국에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생산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다.
한편, 화장품 원료 업체들은 중국발 수요 증가로 원료 판매량을 늘리고, 마스크팩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등 낮은 이익률 극복을 꾀하고 있다.
[주요 기업]
- 완성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미샤), 아모레G, 제닉
- 주문생산(OEM/ODM): 한국콜마, 코스맥스, 한국화장품제조
- 원재료: 바이오랜드, KCI, 대봉엘에스, 에이씨티, 코스온
[화장품 업계] 관련종목
주가 : 2월 13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아모레퍼시픽 | 2,880,000원 | ▲108,000원 (3.9%) | 24,191 | 4,341 | 3,357 | 43.5 | 5.73 | 13.2% |
LG생활건강 | 699,000원 | ▲16,000원 (2.3%) | 18,602 | 2,323 | 2,735 | 32.1 | 6.69 | 20.8% |
에이블씨엔씨 | 26,750원 | ▲750원 (2.9%) | 2,802 | -67 | -35 | 303.1 | 2.23 | 0.7% |
한국화장품 | 8,200원 | ▼400원 (-4.7%) | 262 | -13 | 454 | 3.5 | 2.00 | 56.9% |
코리아나 | 4,680원 | ▼15원 (-0.3%) | 690 | -20 | -29 | N/A | 2.69 | -3.4% |
코스온 | 18,700원 | ▲400원 (2.2%) | 265 | 22 | N/A | N/A | 14.31 | -9.1% |
한국콜마홀딩스 | 51,400원 | ▲300원 (0.6%) | 99 | 37 | 233 | 33.6 | 4.15 | 12.3% |
코스맥스비티아이 | 47,000원 | ▼850원 (-1.8%) | 32 | -2 | 125 | 29.4 | 1.78 | 6% |
한국화장품제조 | 22,300원 | ▲50원 (0.2%) | 266 | 20 | 110 | 9.8 | 2.77 | 28.2% |
바이오랜드 | 23,900원 | ▼300원 (-1.2%) | 767 | 164 | N/A | 34.2 | 3.22 | 9.4% |
제닉 | 29,500원 | ▲1,750원 (6.3%) | 447 | 1 | -3 | 257.3 | 3.31 | 1.3% |
한국콜마 | 61,900원 | ▲200원 (0.3%) | 3,289 | 307 | 243 | 45.9 | 8.16 | 17.8% |
산성앨엔에스 | 42,350원 | ▲250원 (0.6%) | 759 | 131 | 107 | 113.2 | 13.81 | 12.2% |
* 기간 : 2014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아모레퍼시픽]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 |
---|---|
사업환경 | ▷ 최근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고가와 중저가로 화장품 시장 양분화 ▷ 남성 화장품의 수요층 확대와 신흥국 경제성장으로 화장품 수요 증가 추세 |
경기변동 | 경기변동보다 패션트렌드와 계절적 요인에 따라 수요변화 |
주요제품 | ▷ 화장품 사업: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한율 등 (87%)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소프너 (12년 2만800원→13년 2만800원→14년 3분기 1만9500원) ▷ 생활용품 사업: 미쟝센, 해피바스, 덴트롤, 려등 (13%) 미쟝센 펄 샤이닝샴푸 (11년 8560원→12년 8560원→13년 8560원→14년 3분기 8560원) |
원재료 | ▷ 화장품 부재료: 용기, 캡 등 (41%) ▷ 화장품 원료 (16%) ▷ 생활용품 원재료 (11%) ▷ 생활용품 부재료 (15%)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국내 및 중국의 화장품 판매 증가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 해외 업체 유입 등으로 업체간 경쟁심화 ▷ 환율 하락시 이익 감소 |
신규사업 | 중국·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 판매채널 다양화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정보는 2015년 02월 0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아모레퍼시픽]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아모레퍼시픽]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아모레퍼시픽그룹 | 최대주주 | 보통주 | 2,069,586 | 35.40 | 2,069,586 | 35.40 | - |
㈜아모레퍼시픽그룹 | 최대주주 | 종류주 | 151,103 | 14.31 | 151,103 | 14.31 | - |
서경배 | 임원 | 보통주 | 626,445 | 10.72 | 626,445 | 10.72 | - |
서송숙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6,320 | 0.28 | 15,620 | 0.27 | - |
서혜숙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3,644 | 0.92 | 52,994 | 0.91 | - |
서혜숙 | 특수관계인 | 종류주 | 4,981 | 0.47 | 4,981 | 0.47 | - |
서은숙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7,910 | 0.82 | 46,665 | 0.80 | - |
서은숙 | 특수관계인 | 종류주 | 4,874 | 0.46 | 4,874 | 0.46 | - |
서민정 | 특수관계인 | 종류주 | 111 | 0.01 | 111 | 0.01 | - |
김의광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70 | 0.02 | 1,000 | 0.02 | - |
최범식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37 | 0.01 | 0 | 0 | - |
최연식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392 | 0.04 | 2,392 | 0.04 | - |
아모레퍼시픽재단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9,767 | 1.19 | 69,767 | 1.19 | - |
아모레퍼시픽재단 | 특수관계인 | 종류주 | 6,953 | 0.66 | 6,953 | 0.66 | - |
계 | 보통주 | 2,888,071 | 49.40 | 2,884,469 | 49.34 | - | |
종류주 | 168,022 | 15.91 | 168,022 | 15.9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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