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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낸 OCI...증권가는 목표가 키 맞추기?
OCI65,000원, ▲3,000원, 4.84%가 개선된 실적을 내논 가운데 증권사의 목표가가 엇갈려 관심을 끈다. 11일 오후 2시 14분 현재 OCI는 전일보다 1.7%(1500원) 내린 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OCI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0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326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이직 케미컬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OCI의 사업부문은 크게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산업 관련 소재 등을 만드는 베이직 케미컬 부문과 카본블랙, 벤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및 카본케미컬 부문으로 나뉜다.
작년 4분기 베이직케미컬 부문 매출액은 5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45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폴리실리콘 평균 판매 단가가 유지된 가운데, 물량이 약 10%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석유화학 및 카본소재 부문은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유가 급락으로 판매가가 하락한데다 정기보수를 진행한 결과다.
회사 측이 발표한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증권업계가 예상한 OCI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853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이다. 회사 측이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가 예상치보다 2%, 영업이익은 22% 많았다. 다만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증권가 예상치를 32% 밑돌았다.
OCI 실적 발표 후 삼성증권을 비롯한 증권사 9곳에서 일제히 OCI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했다. 다만 실적에 대한 목표가 변동은 제각각이다. 교보증권은 OCI의 이번 실적 공시 이후 목표가를 종전 8만7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11.4% 상향 조정했다. 반면 하나대투증권은 목표가를 종전 19만원에서 12만원으로 36.8% 낮췄다.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가 현재 주가보다 낮은 곳은 '상향'을, 반대로 너무 높은 곳은 '하향'을 하는 모습이다. 교보증권의 경우 OCI 주가 하락에 목표가를 꾸준히 낮췄다. 상향 전 목표가는 8만7000원으로, OCI의 전일 종가 8만8000보다 낮다. 반면, 하나대투증권은 2013년 10월 15일 목표가를 24만원으로 올린 후 2014년 9월까지 유지했다. 이후 19만원으로 낮춘 목표가를 지난 2일까지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이 꼿꼿이 목표가를 유지한 것은 제품 가격 상승 기대감 때문이었다. 이 증권사는 중국 태양광 수요가 늘어날 경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OCI의 제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 태양광 제품 가격 약세가 이어졌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도 일본 보조금 축소·미국 중국산 태양광 제품 반덤핑 등에 따른 수요 증가 제한 등으로 태양광 제품 가격이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반영해 목표가를 12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교보증권의 경우 실적 부진을 배경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목표가를 꾸준히 내렸다. 지난달 12일엔 목표가를 8만7000원으로 직전에 제시한 목표가 대비 33%나 낮췄다.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태양광 투자심리 위축이 하향의 이유다. 하지만 올해 2분기 증설을 앞둔 폴리실리콘에 주목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증설에 따라 폴리실리콘 흑자 가능성이 높지만, 폴리실리콘 가격 약세 지속 등에 대해선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넥솔론에 대한 인식도 증권사가 목표가를 정하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나대투증권의 경우 넥솔론 매출채권 735억원에 대해 출자 결정을 한 점을 꼽으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교보증권의 경우 최근 회생인가 결정에 따라 넥솔론 불확실성이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OCI의 지난해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58억원으로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2014년 11월 13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OCI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0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326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이직 케미컬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OCI의 사업부문은 크게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산업 관련 소재 등을 만드는 베이직 케미컬 부문과 카본블랙, 벤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및 카본케미컬 부문으로 나뉜다.
작년 4분기 베이직케미컬 부문 매출액은 5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45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폴리실리콘 평균 판매 단가가 유지된 가운데, 물량이 약 10%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석유화학 및 카본소재 부문은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유가 급락으로 판매가가 하락한데다 정기보수를 진행한 결과다.
회사 측이 발표한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증권업계가 예상한 OCI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853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이다. 회사 측이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가 예상치보다 2%, 영업이익은 22% 많았다. 다만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증권가 예상치를 32% 밑돌았다.
OCI 실적 발표 후 삼성증권을 비롯한 증권사 9곳에서 일제히 OCI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했다. 다만 실적에 대한 목표가 변동은 제각각이다. 교보증권은 OCI의 이번 실적 공시 이후 목표가를 종전 8만7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11.4% 상향 조정했다. 반면 하나대투증권은 목표가를 종전 19만원에서 12만원으로 36.8% 낮췄다.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가 현재 주가보다 낮은 곳은 '상향'을, 반대로 너무 높은 곳은 '하향'을 하는 모습이다. 교보증권의 경우 OCI 주가 하락에 목표가를 꾸준히 낮췄다. 상향 전 목표가는 8만7000원으로, OCI의 전일 종가 8만8000보다 낮다. 반면, 하나대투증권은 2013년 10월 15일 목표가를 24만원으로 올린 후 2014년 9월까지 유지했다. 이후 19만원으로 낮춘 목표가를 지난 2일까지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이 꼿꼿이 목표가를 유지한 것은 제품 가격 상승 기대감 때문이었다. 이 증권사는 중국 태양광 수요가 늘어날 경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OCI의 제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 태양광 제품 가격 약세가 이어졌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도 일본 보조금 축소·미국 중국산 태양광 제품 반덤핑 등에 따른 수요 증가 제한 등으로 태양광 제품 가격이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반영해 목표가를 12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교보증권의 경우 실적 부진을 배경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목표가를 꾸준히 내렸다. 지난달 12일엔 목표가를 8만7000원으로 직전에 제시한 목표가 대비 33%나 낮췄다.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태양광 투자심리 위축이 하향의 이유다. 하지만 올해 2분기 증설을 앞둔 폴리실리콘에 주목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증설에 따라 폴리실리콘 흑자 가능성이 높지만, 폴리실리콘 가격 약세 지속 등에 대해선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넥솔론에 대한 인식도 증권사가 목표가를 정하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나대투증권의 경우 넥솔론 매출채권 735억원에 대해 출자 결정을 한 점을 꼽으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교보증권의 경우 최근 회생인가 결정에 따라 넥솔론 불확실성이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OCI의 지난해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58억원으로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태양광 발전은 태양빛을 전기로 직접 변환시키는 발전 방식이다. 친환경적 장점에도 불구, 초기 투자비와 발전단가가 높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보조금 및 세제지원 정책에 의존해 왔다. 2011년 하반기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정부의 보조금 인하와 중국 등의 공급과잉으로 태양광 제품가격이 최소 30% 이상 크게 하락했다.
업계에선 2012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 유가 강세로 2014년이면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 단가와 태양광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양광 기술은 결정질형과 박막형으로 구분되는데, 결정질형이 세계시장의 대부분이다. 결정질형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설계시공 단계로 나눠져 있다. 단계별 기업 수도 많고 신규진입도 용이하다.
이에 삼성, LG, 현대중공업, 한화,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진출과 수직계열화가 진행되고 있다.
*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등 전력다소비 기업에 태양광 사용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12.5.9)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폴리실리콘: OCI
잉곳,웨이퍼: SKC 솔믹스, 티씨케이, KCC, 오성엘에스티, 넥솔론
셀: 현대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모듈: 웅진에너지, SDN, 에스에너지, 한솔테크닉스, 신성솔라에너지
시스템 설치, 서비스: SDN, 에스에너지, LS산전
소재: OCI머티리얼즈
* LG실트론은 2012.2.15 구미 태양전지 공장 증설을 보류했다.
* 한국철강은 2011년 말 박막형 태양광 투자를 정리했다.
* LG화학은 2011.12.5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를 보류했다.
* 웅진폴리실리콘은 2011년 12월 연산 5000톤 규모 상주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 SK케미칼은 2011.11.23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현대중공업은 2011.11.8 태양광 모듈공장 일부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보조금 및 세제지원 정책에 의존해 왔다. 2011년 하반기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정부의 보조금 인하와 중국 등의 공급과잉으로 태양광 제품가격이 최소 30% 이상 크게 하락했다.
업계에선 2012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 유가 강세로 2014년이면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 단가와 태양광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양광 기술은 결정질형과 박막형으로 구분되는데, 결정질형이 세계시장의 대부분이다. 결정질형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설계시공 단계로 나눠져 있다. 단계별 기업 수도 많고 신규진입도 용이하다.
이에 삼성, LG, 현대중공업, 한화,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진출과 수직계열화가 진행되고 있다.
*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등 전력다소비 기업에 태양광 사용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12.5.9)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폴리실리콘: OCI
잉곳,웨이퍼: SKC 솔믹스, 티씨케이, KCC, 오성엘에스티, 넥솔론
셀: 현대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모듈: 웅진에너지, SDN, 에스에너지, 한솔테크닉스, 신성솔라에너지
시스템 설치, 서비스: SDN, 에스에너지, LS산전
소재: OCI머티리얼즈
* LG실트론은 2012.2.15 구미 태양전지 공장 증설을 보류했다.
* 한국철강은 2011년 말 박막형 태양광 투자를 정리했다.
* LG화학은 2011.12.5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를 보류했다.
* 웅진폴리실리콘은 2011년 12월 연산 5000톤 규모 상주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 SK케미칼은 2011.11.23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현대중공업은 2011.11.8 태양광 모듈공장 일부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2월 11일 오후 14시 9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OCI | 86,600원 | ▼1,400원 (-1.6%) | 17,335 | -597 | -484 | N/A | 0.76 | -2.6% |
SKC 솔믹스 | 2,120원 | ▲10원 (0.5%) | 798 | 11 | -78 | N/A | 1.38 | -25.3% |
티씨케이 | 9,400원 | ▼200원 (-2.1%) | 452 | 71 | N/A | 25.8 | 1.37 | 5.3% |
신성솔라에너지 | 1,180원 | ▼45원 (-3.7%) | 1,295 | -45 | -88 | N/A | 2.49 | -28.6% |
오성엘에스티 | 679원 | ▲25원 (3.8%) | 863 | -168 | -450 | N/A | 1.14 | -1% |
넥솔론 | 358원 | ▲46원 (14.7%) | 2,316 | -501 | -895 | N/A | -1.41 | 265.2% |
주성엔지니어링 | 4,315원 | ▲15원 (0.4%) | 1,021 | 44 | -174 | N/A | 1.80 | -31.2% |
웅진에너지 | 1,520원 | ▲45원 (3.1%) | 1,695 | -131 | N/A | N/A | 1.43 | -52.5% |
SDN | 1,060원 | ▲45원 (4.4%) | 307 | 19 | -55 | N/A | 0.62 | -13.9% |
에스에너지 | 6,990원 | 0원 (0%) | 2,603 | 93 | N/A | 10.7 | 0.91 | 8.5% |
한솔테크닉스 | 14,800원 | ▲450원 (3.1%) | 4,133 | 37 | -22 | N/A | 1.79 | -5.8% |
OCI머티리얼즈 | 75,300원 | ▲4,000원 (5.6%) | 1,388 | 180 | 59 | 173.3 | 2.38 | 1.4% |
한화케미칼 | 13,100원 | ▼100원 (-0.8%) | 27,301 | 235 | 463 | 32.7 | 0.49 | 1.5% |
에프티이앤이 | 1,790원 | ▼40원 (-2.2%) | 257 | -4 | -45 | N/A | 1.41 | -12% |
* 기간 : 2014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OCI]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세계 3대 폴리실리콘(태양전지 원료)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태양광 업계는 구조조정기를 거치고 있음 ▷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상위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 |
경기변동 | ▷ 태양광은 국가의 보급정책 영향이 커 보조금 등 정부정책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베이직 케미컬 : 폴리실리콘 등(65%) ▷ 카본 케미컬 : 타르 유도체, BTX 유도체 등(32%) * 괄호 안은 매출비중 |
원재료 | ▷ Mg-Si: 폴리실리콘의 주원료, 수입 ▷ 석유석탄화학 부문: FCC (10%), DNT (8%)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유가상승시 대체에너지인 태양광 수요 증가로 수혜 ▷ 각국 정부의 태양광발전 보조금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각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시 실적 감소 ▷ 유가 하락시 신재생에너지 개발 수요 감소 |
신규사업 | 해당사항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OCI의 정보는 2014년 11월 2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OCI]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OCI]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수영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2,604,921 | 10.92 | 2,604,921 | 10.92 | - |
이복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308,237 | 5.49 | 1,308,237 | 5.49 | - |
이화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95,198 | 5.43 | 1,295,198 | 5.43 | - |
이숙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4,492 | 0.31 | 74,492 | 0.31 | - |
이정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0,000 | 0.63 | 150,000 | 0.63 | - |
김경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7 | 0.02 | 5,007 | 0.02 | - |
이우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14,751 | 0.90 | 120,251 | 0.50 | 시간외 매도 |
이우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00 | 0.42 | 5,000 | 0.02 | 장내 매도 및 기타 |
이지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514 | 0.02 | 5,514 | 0.02 | - |
이우성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16,805 | 0.49 | 116,805 | 0.49 | - |
이우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4,000 | 0.18 | 44,000 | 0.18 | - |
이희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00 | 0.00 | 800 | 0.00 | - |
한상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00 | 0.00 | 600 | 0.00 | - |
이건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500 | 0.04 | 8,500 | 0.04 | - |
이주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8,000 | 0.08 | 18,000 | 0.08 | - |
이우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000 | 0.05 | 12,000 | 0.05 | - |
이선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4 | 0.00 | 104 | 0.00 | - |
이윤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4 | 0.00 | 104 | 0.00 | - |
백우석 | 임원 | 보통주 | 7,352 | 0.03 | 7,352 | 0.03 | - |
김상열 | 임원 | 보통주 | 108 | 0.00 | 108 | 0.00 | - |
(주)유니온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930,508 | 3.90 | 930,508 | 3.90 | - |
(재)송암문화재단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293,086 | 1.23 | 293,086 | 1.23 | - |
(학)송도학원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85,008 | 0.36 | 85,008 | 0.36 | - |
㈜유니드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100,000 | 0.42 | 100,000 | 0.42 | - |
계 | 보통주 | 7,375,095 | 30.92 | 7,185,595 | 30.13 | - | |
합계 | 7,375,095 | 30.92 | 7,185,595 | 3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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