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이투자(www.itooza.com)이 전일(6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디와이파워12,630원, ▲40원, 0.32%, LG하우시스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은 디와이파워12,630원, ▲40원, 0.32%, LG하우시스, 창해에탄올9,210원, ▲30원, 0.33%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디와이파워의 보유 지분은 5.18%, LG하우시스의 보유 지분은 5.08%, 창해에탄올의 보유 지분은 5.06%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하나금융지주62,700원, ▲1,100원, 1.79% 지분을 0.88%P 매수해 지분율이 7.86%가 됐다.

신영자산운용은 우주일렉트로13,030원, ▲210원, 1.64% 지분을 1.25%P 매수해 지분율을 6.30%로 확대했고 이 외에도 상신브레이크2,970원, ▲10원, 0.34%를 장내 매수했다.

알씨엠 아시아 퍼시픽은 윈스14,900원, ▼-100원, -0.67%를 1.19%P 사들여 지분율이 13.53%로 올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녹스8,540원, ▲230원, 2.77%, 종근당94,300원, ▼-300원, -0.32%, 경동나비엔80,200원, ▼-1,200원, -1.47% 등 7곳의 지분을 사들였다. 반면, 아이디스홀딩스9,080원, ▲40원, 0.44%, 선진6,270원, ▲80원, 1.29%, 한국제지895원, ▼-1원, -0.11%, NPC4,485원, ▲40원, 0.9%, NICE10,700원, ▲40원, 0.38% 등 8곳의 지분을 매도했다. 이중 신대양제지5,580원, ▲30원, 0.54% 지분을 2.45%P 팔아 8.55%로 지분을 줄였고 아이디스13,770원, ▼-200원, -1.43%의 지분을 0.94%P 매도해 지분율을 16.28%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