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메가스터디11,380원, ▲30원, 0.26%, 이지웰페어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신영자산운용은 상신브레이크 지분율을 10.75%로 0.11%P 높였다. 지난해 12월 22일 처음으로 지분을 10% 이상 취득한 이후, 3차례에 걸쳐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 메가스터디11,380원, ▲30원, 0.26% 지분을 12.30%로 0.13%P 확대했다.

템플턴자산운용은 스카이라이프4,810원, ▲40원, 0.84% 지분 5%를 신규매수했으며 매슈스 인터내셔날 펀즈와 매슈스 인터내셔날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이지웰페어 지분을 각각 3.69%P, 2.66%P 취득했다.

그밖에 국민연금, 모건스텐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한화자산운용 등 기관투자자들은 보유하고 있던 종목의 지분을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