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비에이치 3%↑...한국밸류 편입종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가 보유하고 있는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가 상승했다. 1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일 대비 3.0%(260원) 오른 8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한국밸류는 보유중인 비에이치 지분을 일부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8일 기준 보유량은 18.77%로 직전보고서(2014년 12월 18일) 대비 0.24%P(3만7019주) 줄었다. 최근 거래일인 지난 7일엔 1719주를 주당 7993원에 매도했다.



[비에이치]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3위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시장점유율 15%)
사업환경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 추세로 FPCB 시장 규모는 지속 성장중
▷ PCB는 첨단기술 분야인 군수, 자동차, 산업용 로봇, 첨단 의료기기 산업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
경기변동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으로 고객사의 휴대폰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양면FPCB: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43.5%, 내수 11년 629.31원 → 12년 1264.59원 → 13년 1,270.43원)
▷ 다층FPCB: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29.5%, 내수 11년 2403.15원 → 12년 2422.65원 → 13년 2,445.67원)
▷ RF: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20.6%, 내수 11년 2732.6원 → 12년 2198.67원 → 13년 2468.26원)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및 판매단가 추이
원재료 ▷ CCL(31.4%, 11년 평방미터당 2만602원 → 12년 2만279원 → 13년 2만695원)
▷ C/L(13.0%, 11년 8037원 → 12년 7301원 → 13년 6492원)
*괄호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실적변수 ▷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시 수혜
▷ FPCB 적용범위 확대시 수혜
리스크 ▷ 차입금 비중 42%, 부채비율 161%로 100% 상회(2014.2분기 기준)
▷ 고객사 스마트기기 판매량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고객사의 단가인하 압력 가능성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비에이치의 정보는 2014년 09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비에이치]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4.9월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매출액 2,219 3,477 2,256 1,534
영업이익 124 301 185 109
영업이익률(%) 5.6% 8.7% 8.2% 7.1%
순이익(연결지배) 82 221 141 86
순이익률(%) 3.7% 6.4% 6.3% 5.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1.54
이시각 PBR 1.36
이시각 ROE 11.83%
5년평균 PER 21.71
5년평균 PBR 1.51
5년평균 ROE 14.70%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비에이치]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이경환본인보통주3,277,77321.773,616,41123.13-
김부덕외4촌보통주45,7110.3045,7110.29-
보통주3,323,48422.073,662,12223.42-
우선주0000-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