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23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현대차217,000원, ▲1,500원, 0.7%, 기아차, 컴투스45,050원, ▲2,350원, 5.5% 등의 내부자가 자사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217,000원, ▲1,500원, 0.7%는 김형정 상무가 50주를, 윤여성 상무가 100주를 장내매수 했다.

기아차의 김창식 부사장 외 10명이 300주~2000주씩 장내매수 했다.

컴투스45,050원, ▲2,350원, 5.5%의 이주환 상무이사는 700주를 사들였다. 삼성물산123,000원, ▲1,400원, 1.15%의 조재룡 부사장은 1700주를 매수했다.

대교2,500원, ▲90원, 3.73%의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은 2887주를 매입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김병수 상무와 주석훈 상무보는 각각 300주, 200주씩 지분 취득했다

현대제철21,650원, ▼-150원, -0.69%의 김범수 부사장은 1000주를, 정봉호 상무는 535주를, 설진삼 이사대우는 300주를, 이창훈 이사대우는 540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 외에 하림홀딩스, 한진칼75,900원, ▲600원, 0.8%, 큐렉소7,450원, ▲650원, 9.56%, 동남합성30,950원, ▲400원, 1.31%, 케이피에프3,725원, ▲165원, 4.63%, 웨이브일렉트로4,000원, ▲150원, 3.9%, 프리젠,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 하이스틸2,980원, ▼-15원, -0.5%, 하림2,880원, 0원, 0%, 계룡건설12,970원, ▲10원, 0.08% 에서도 내부자의 지분 취득이 있었다.

반면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의 류창호 이사는 999주를 장내매도했다. 파이오링크8,080원, ▲40원, 0.5%의 정영일 이사는 9500주를 내다 팔았다. 프리젠의 최대주주인 엠다스는 345만주를 장외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