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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터치] 테라셈, 고려개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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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터치는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 대주주, 특수관계자 등의 매매 동향을 일별로 추적해 알려드립니다. 특히, 투자 대가들은 지속적이고, 강도가 있는 내부자 매수는 투자의 주요한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4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테라셈, 고려개발, SK증권501원, ▼-3원, -0.6% 등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테라셈의 고정환 대표이사는 5만1154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0.37%P 증가한 4.75%가 됐다. 고려개발의 주요주주인 황순태씨는 2만7000주, SK증권의 이강모 감사위원은 2만1000주를 사들였다. JW홀딩스2,930원, ▲5원, 0.17%의 박구서 사장은 1만8034주, 네오티스3,275원, ▲10원, 0.31%의 권은영 대표이사는 5135주를 매입했다. 동일금속8,360원, ▲160원, 1.95%의 오길봉 대표이사는 125주, 삼보모터스3,990원, ▼-35원, -0.87%의 이유경 이사는 120주, LG생활건강325,500원, ▲11,500원, 3.66%의 김흥식 상무는 100주를 사들였다.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의 박인권 상무는 70주, 김병주 연구위원은 40주를 늘렸다. 유안타증권2,755원, ▲10원, 0.36%의 서명석 사장을 포함한 16명의 임원은 242주 ~ 739주씩 장내매수 했다. 세이브존I&C2,000원, ▼-5원, -0.25%의 용석봉 회장을 포함한 8명의 임원은 16주 ~ 161주를 매입했다.
삼성에스디에스147,100원, ▲1,100원, 0.75%의 변영철 상무는 150주를 매수한 반면 이효종 전무는 31주를 매도했다. 이트론271원, 0원, 0%의 정성환 본부장은 3만주를 장내매도 했고, 코메론11,390원, ▲170원, 1.52%의 강동민 이사는 46만9898주를 시간외매도했다.
[테라셈]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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