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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현대차, 연비개선 '집중'...관련주는?
현대차그룹이 차량 연비개선에 집중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20 연비향상 로드맵'을 전날 발표했다. 현재의 위기 상황을 연비개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평균 연비 수준을 현재보다 25%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터보엔진 등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주요 차종 평균 5% 이상 경량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의 전략도 내놨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 남양연구소 연구소동을 신축하고, 모비스 서산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 부문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을 위해 현재 보유 중인 10종의 엔진 라인 가운데 70%를 차세대 엔진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량화 소재를 늘리는 등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량화 소재 부품주 '주목'
아이투자(www.itooza.com)는 현대차그룹의 차량 경량화 추진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자동차 부품주들 찾아봤다.
언론과 증권사 자료를 취합해 보면 HDC현대EP3,620원, ▲20원, 0.56%,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코다코10,280원, 0원, 0%, 엠에스오토텍2,650원, ▲25원, 0.95%, 현대하이스코, 코리아에프티5,230원, ▼-150원, -2.79%,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 SK케미칼43,050원, ▲200원, 0.47%, SK이노베이션117,600원, ▼-1,300원, -1.09%, 롯데케미칼66,400원, ▼-100원, -0.15% 등이 나온다. 다만 현대하이스코, LG화학,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은 사업이 다각화돼 있어 직접적인 수혜주로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는 차량경량화를 위한 소재를 만든다. 세 업체 모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을 생산한다. EP는 고기능성 폴리머로도 불리는 소재다. 폴리프로필렌(PP), 폴리아세탈(POM), 폴리아미드(PA)가 대표적으로 강도가 높고, 열에 잘 견뎌 금속을 대체할 수 있다.
코다코 역시 차량 경량화 소재 생산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Aluminum Diecasting) 공법으로 엔진, 변속기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만든다. 알루미늄은 규소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많고 마그네슘에 버금갈 정도로 가벼워 경량화 소재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성형 및 가공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현대하이스코와 엠에스오토텍이 대표적이다. 현대하이스코는 3대 경량화 가공 기술로 불리는 TWB(Tailor Welded Blanks), 하이드로포밍, 핫스탬핑 공법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TWB는 맞춤재단용접 기술로 경량화 소재를 구현하며, 하이드로포밍은 수압, 핫스탬핑은 고온의 열을 가해 소재를 가볍게 만드는 기술이다. 엠에스오토텍은 핫스탬핑 공법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 밖에 플라스틱 소재가 채용된 ‘필러넥’이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코리아에프티도 있다. 필러넥(FILLER NECK)은 연료주입구로에서 연료탱크까지 연료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통로다. 코리아에프티는 필러넥을 국내 완성차 5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 올해 예상 실적과 투자지표는?
증권가는 관련기업 중 4개 업체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을 제시했다. 모두 올해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실적은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제시한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이다.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코오롱플라스틱이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5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0%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설비증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가동률이 하락해 고정비 부담이 컸으나, 올해 가동률이 상승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가는 코오롱플라스틱이 차량 경량화 추세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EP, 코리아에프티, 코프라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EP와 코프라로 각각 9.7배씩 기록했다.
[2014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20 연비향상 로드맵'을 전날 발표했다. 현재의 위기 상황을 연비개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평균 연비 수준을 현재보다 25%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터보엔진 등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주요 차종 평균 5% 이상 경량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의 전략도 내놨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 남양연구소 연구소동을 신축하고, 모비스 서산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 부문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을 위해 현재 보유 중인 10종의 엔진 라인 가운데 70%를 차세대 엔진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량화 소재를 늘리는 등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량화 소재 부품주 '주목'
아이투자(www.itooza.com)는 현대차그룹의 차량 경량화 추진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자동차 부품주들 찾아봤다.
언론과 증권사 자료를 취합해 보면 HDC현대EP3,620원, ▲20원, 0.56%,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코다코10,280원, 0원, 0%, 엠에스오토텍2,650원, ▲25원, 0.95%, 현대하이스코, 코리아에프티5,230원, ▼-150원, -2.79%,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 SK케미칼43,050원, ▲200원, 0.47%, SK이노베이션117,600원, ▼-1,300원, -1.09%, 롯데케미칼66,400원, ▼-100원, -0.15% 등이 나온다. 다만 현대하이스코, LG화학,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은 사업이 다각화돼 있어 직접적인 수혜주로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는 차량경량화를 위한 소재를 만든다. 세 업체 모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을 생산한다. EP는 고기능성 폴리머로도 불리는 소재다. 폴리프로필렌(PP), 폴리아세탈(POM), 폴리아미드(PA)가 대표적으로 강도가 높고, 열에 잘 견뎌 금속을 대체할 수 있다.
코다코 역시 차량 경량화 소재 생산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Aluminum Diecasting) 공법으로 엔진, 변속기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만든다. 알루미늄은 규소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많고 마그네슘에 버금갈 정도로 가벼워 경량화 소재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성형 및 가공 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현대하이스코와 엠에스오토텍이 대표적이다. 현대하이스코는 3대 경량화 가공 기술로 불리는 TWB(Tailor Welded Blanks), 하이드로포밍, 핫스탬핑 공법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TWB는 맞춤재단용접 기술로 경량화 소재를 구현하며, 하이드로포밍은 수압, 핫스탬핑은 고온의 열을 가해 소재를 가볍게 만드는 기술이다. 엠에스오토텍은 핫스탬핑 공법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 밖에 플라스틱 소재가 채용된 ‘필러넥’이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코리아에프티도 있다. 필러넥(FILLER NECK)은 연료주입구로에서 연료탱크까지 연료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통로다. 코리아에프티는 필러넥을 국내 완성차 5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 올해 예상 실적과 투자지표는?
증권가는 관련기업 중 4개 업체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을 제시했다. 모두 올해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실적은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제시한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이다.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코오롱플라스틱이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5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0%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설비증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가동률이 하락해 고정비 부담이 컸으나, 올해 가동률이 상승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가는 코오롱플라스틱이 차량 경량화 추세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EP, 코리아에프티, 코프라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EP와 코프라로 각각 9.7배씩 기록했다.
[차량경량화]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고유가, 환경문제 부각으로 자동차 연비향상이 자동차 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자동차 무게의 70%를 차지하는 금속을 성능을 유지한 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이나 섬유소재로 대체해 차량 무게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차량경량화는 엔진 효율, 가속, 제동력 극대화 등 자동차의 기본 성능 개선과 직결되며, 환경 규제에 따른 정책 대응을 위한 자동차 업계의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은 2015년부터 17.9km/L로 연비규제를 강화한다. 우리나라도 2015년부터 연비를 17km/L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가볍고 강도가 높은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 업체 중심의 수혜가 전망된다.
배터리 용량 개선, 기본 프레임 등 소재 및 부품 활용면에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HEV, PHEV, EV)에도 경량화 필요성이 강조될 전망이다.
[관련기업]
<소재 관련 기업>
현대EP: 복합PP(폴리 프로필렌), PE(폴리 에틸렌) 사업
한화케미칼: 자회사 한화L&C(GMT(섬유강화복합소재) 소재 및 부품 공급업체)
코오롱플라스틱: 폴리아세탈(POM) 생산시설 확충
에코플라스틱: 주력인 플라스틱 범퍼 현대차 울산공장 82% 점유.
코프라: 차량경량화에 필요한 고기능성 폴리머 생산.
한국카본 : 차량 경량화에 사용되는 카본 직물 제조, 생산, 판매
삼원강재 : 무게 낮춘 스프링 소재 파이프 생산
동양강철 : 세계 최초 알루미늄 합금 압출재 이용한 차량경량화 소재 생산
상아프론테크 :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개발
영보화학 : 국내 1위 폴리올레핀 폼 생산
<부품 관련 기업>
성우하이텍, 화신, 대호에이엘, 엠에스오토텍
차량경량화는 엔진 효율, 가속, 제동력 극대화 등 자동차의 기본 성능 개선과 직결되며, 환경 규제에 따른 정책 대응을 위한 자동차 업계의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은 2015년부터 17.9km/L로 연비규제를 강화한다. 우리나라도 2015년부터 연비를 17km/L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가볍고 강도가 높은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 업체 중심의 수혜가 전망된다.
배터리 용량 개선, 기본 프레임 등 소재 및 부품 활용면에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HEV, PHEV, EV)에도 경량화 필요성이 강조될 전망이다.
[관련기업]
<소재 관련 기업>
현대EP: 복합PP(폴리 프로필렌), PE(폴리 에틸렌) 사업
한화케미칼: 자회사 한화L&C(GMT(섬유강화복합소재) 소재 및 부품 공급업체)
코오롱플라스틱: 폴리아세탈(POM) 생산시설 확충
에코플라스틱: 주력인 플라스틱 범퍼 현대차 울산공장 82% 점유.
코프라: 차량경량화에 필요한 고기능성 폴리머 생산.
한국카본 : 차량 경량화에 사용되는 카본 직물 제조, 생산, 판매
삼원강재 : 무게 낮춘 스프링 소재 파이프 생산
동양강철 : 세계 최초 알루미늄 합금 압출재 이용한 차량경량화 소재 생산
상아프론테크 :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개발
영보화학 : 국내 1위 폴리올레핀 폼 생산
<부품 관련 기업>
성우하이텍, 화신, 대호에이엘, 엠에스오토텍
[차량경량화] 관련종목
주가 : 11월 7일 오후 13시 50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현대EP | 7,540원 | ▲40원 (0.5%) | 4,106 | 177 | 160 | 9.8 | 1.46 | 15% |
한화케미칼 | 11,700원 | ▲450원 (4%) | 18,081 | 174 | 252 | 43 | 0.42 | 1% |
코오롱플라스틱 | 5,440원 | ▲170원 (3.2%) | 1,239 | -11 | -24 | N/A | 1.78 | -5.1% |
에코플라스틱 | 3,000원 | ▲25원 (0.8%) | 3,060 | 26 | 70 | 7 | 0.54 | 7.6% |
코프라 | 9,240원 | ▲380원 (4.3%) | 513 | 54 | 42 | 9.7 | 1.59 | 16.4% |
한국카본 | 6,300원 | ▲240원 (4%) | 1,080 | 112 | 106 | 19.2 | 0.91 | 4.8% |
현대하이스코 | 78,400원 | ▲3,100원 (4.1%) | 7,223 | 253 | 1,199 | 1.1 | 2.26 | 208% |
삼원강재 | 3,935원 | ▲65원 (1.7%) | 2,116 | 159 | 138 | 9.1 | 0.91 | 10.1% |
동양강철 | 2,155원 | ▲25원 (1.2%) | 1,220 | 92 | 56 | 11.6 | 0.91 | 7.8% |
상아프론테크 | 6,180원 | ▲110원 (1.8%) | 625 | 50 | 35 | 10.6 | 0.92 | 8.7% |
영보화학 | 3,690원 | ▲40원 (1.1%) | 589 | 28 | 26 | 11.7 | 0.77 | 6.6% |
성우하이텍 | 14,300원 | ▼100원 (-0.7%) | 5,226 | 282 | 943 | 5 | 0.97 | 19.2% |
화신 | 8,500원 | ▲410원 (5.1%) | 3,227 | 128 | 553 | 8.1 | 0.75 | 9.3% |
대호에이엘 | 1,090원 | ▲35원 (3.3%) | 641 | 4 | -4 | 46.7 | 0.85 | 1.8% |
엠에스오토텍 | 5,750원 | ▲440원 (8.3%) | 1,699 | 82 | -5 | 431.7 | 2.97 | 0.7% |
* 기간 : 2014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현대EP]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현대산업개발 계열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PP사업은 자동차, 전기전자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기초소재로 널리 사용됨. ▷ PE사업은 자동차 경량화 추세로 복합 플라스틱은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됨 ▷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현대·기아차 글로벌 점유율 상승으로 수혜를 입고 있음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완성차, IT 기기 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내수보다는 수출에 의존하는 전방 산업 구조의 특성으로 해외경기와 밀접한 관련. |
주요제품 | ▷ 복합 폴리프로필렌(PP) :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 소재 (47%) (12년 2056원 → 13년 2022원 → 14년 1분기 2008원/kg) ▷ 복합 폴리에틸렌(PE): 산업재, 건설자재 및 소비재 소재(9%) (12년 2687원 → 13년 2829원 → 14년 1분기2942원) ▷ 폴리스티렌(PS): 전기전자 산업, 건자재 소재로 사용 (39%) |
원재료 | ▷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SK종합화학, 대한유화 등에서 구입 PP (12년 1616원 → 13년 1697원 → 14년 1분기 1740원/kg) ▷ 합성 고무: LG화학, 미쓰이, 다우 케미칼 등에서 구입 고무 (12년 2657원 → 13년 2383원 → 14년 1분기 2341원/kg) |
실적변수 | ▷ 현대기아차 완성차 판매대수 증가시 수혜 ▷ 유가 하락시 매출원가 하락 |
리스크 | ▷ 높은 현대기아차 의존도 ▷ 경기민감형에 속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현대EP의 정보는 2014년 07월 1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현대EP]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현대EP]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현대산업개발 | 최대주주 | 보통주 | 14,757,000 | 46.26 | 14,757,000 | 46.26 | - |
아이서비스 | 계열회사 | 보통주 | 638,000 | 2.00 | 638,000 | 2.00 | - |
이건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060 | 0.04 | 12,060 | 0.04 | - |
계 | 보통주 | 15,407,060 | 48.30 | 15,407,060 | 48.30 | - | |
기타 | 0 | 0.00 | 0 | 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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