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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추적] KB자산, 10월 사고 판 주식은?
KB자산운용(이하 KB자산)이 지난 10월 한 달간 {S&T모티브}, MH에탄올5,190원, ▼-40원, -0.76%, 엘티씨9,780원, ▼-130원, -1.31% 등을 순매수하고 국제엘렉트릭, 삼기오토모티브, 유진테크35,350원, ▲1,900원, 5.68% 등의 지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KB자산은 지난 10월 21일 {S&T모티브}의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지난 10월 16일 기준 75만9083주(지분율 5.27%)를 보유해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이후 추가 매수해 지난 10월 31일 기준 지분율은 5.29%로 상승했다. MH에탄올5,190원, ▼-40원, -0.76%의 지분도 신규 취득했다. 지난 10월 29일 기준 37만3799주(지분율 5.07%)를 보유해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엘티씨9,780원, ▼-130원, -1.31%는 9차례에 걸쳐 지분 4.49%P 늘려 지분율이 13.05%로 올랐다. 다나와 지분 1.51%P,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지분 1.02%P씩 확대해 지분율을 높였다. 이 밖에 코나아이14,160원, ▲60원, 0.43% 포함 9개 종목의 지분율을 0.01%~0.85%P씩 높였다.
반면 국제엘렉트릭은 6회에 걸쳐 49억1000만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4%P 낮아진 9.42%를 기록했다. 삼기오토모티브는 31억5000만원, 유진테크35,350원, ▲1,900원, 5.68%는 62억6000만원어치의 주식을 팔아 비중을 줄였다. 이밖에 우주일렉트로13,230원, ▲410원, 3.2% 포함 8개 종목의 지분을 매도했다.
KB자산은 보유지분 기준으로의 KMH의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11월 5일 기준으로 보유지분율 21.06%, 보유 주식수는 269만1076주다. 이밖에 넥스트아이330원, ▼-18원, -5.17% 19.51%, 리드코프4,220원, ▲5원, 0.12% 19.06%, 케이비캐피탈 18.83%, 골프존68,500원, 0원, 0% 18.48% 등의 지분을 다수 보유중이다.
현재 보유 지분율이 10% 넘는 종목은 21개다.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주요주주로 등록된 기업은 1주라도 보유 주식수의 변동이 있으면 5일(거래일 기준) 이내에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단, 투자금액 평가액 기준은 KB자산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종목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보유 지분이 5% 이하인 기업에 대해서는 공시의무가 없어 현재 보유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위 기사 표에 나온 KB자산의 지분율에는 일임계약에 따른 보유분도 모두 포함됐다. 채권혼합형 펀드 등 특별관계자 관계에 있는 회사가 보유한 지분은 제외했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KB자산은 지난 10월 21일 {S&T모티브}의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지난 10월 16일 기준 75만9083주(지분율 5.27%)를 보유해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이후 추가 매수해 지난 10월 31일 기준 지분율은 5.29%로 상승했다. MH에탄올5,190원, ▼-40원, -0.76%의 지분도 신규 취득했다. 지난 10월 29일 기준 37만3799주(지분율 5.07%)를 보유해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엘티씨9,780원, ▼-130원, -1.31%는 9차례에 걸쳐 지분 4.49%P 늘려 지분율이 13.05%로 올랐다. 다나와 지분 1.51%P,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지분 1.02%P씩 확대해 지분율을 높였다. 이 밖에 코나아이14,160원, ▲60원, 0.43% 포함 9개 종목의 지분율을 0.01%~0.85%P씩 높였다.
반면 국제엘렉트릭은 6회에 걸쳐 49억1000만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4%P 낮아진 9.42%를 기록했다. 삼기오토모티브는 31억5000만원, 유진테크35,350원, ▲1,900원, 5.68%는 62억6000만원어치의 주식을 팔아 비중을 줄였다. 이밖에 우주일렉트로13,230원, ▲410원, 3.2% 포함 8개 종목의 지분을 매도했다.
KB자산은 보유지분 기준으로의 KMH의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11월 5일 기준으로 보유지분율 21.06%, 보유 주식수는 269만1076주다. 이밖에 넥스트아이330원, ▼-18원, -5.17% 19.51%, 리드코프4,220원, ▲5원, 0.12% 19.06%, 케이비캐피탈 18.83%, 골프존68,500원, 0원, 0% 18.48% 등의 지분을 다수 보유중이다.
현재 보유 지분율이 10% 넘는 종목은 21개다.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주요주주로 등록된 기업은 1주라도 보유 주식수의 변동이 있으면 5일(거래일 기준) 이내에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한편, 평가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은 코오롱인더28,250원, 0원, 0%로 2081억원어치를 투자 중이다. 이어서 골프존68,500원, 0원, 0% 1832억원, LS산전 1438억원, 무학6,140원, ▲40원, 0.66% 1171억원 등에 상대적으로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평가액 상위 기준 2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단, 투자금액 평가액 기준은 KB자산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종목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보유 지분이 5% 이하인 기업에 대해서는 공시의무가 없어 현재 보유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위 기사 표에 나온 KB자산의 지분율에는 일임계약에 따른 보유분도 모두 포함됐다. 채권혼합형 펀드 등 특별관계자 관계에 있는 회사가 보유한 지분은 제외했다.
[S&T모티브]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S&T홀딩스 계열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한국GM이 주 매출처 |
|---|---|
| 사업환경 | ▷ 한미FTA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구매처 다변화는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 기회 ▷ 국내외 자동차 업계는 신흥시장 투자 확대와 소형차 및 친환경차 부문을 강화 ▷ 환경 및 안전규제와 연비향상에 대한 규제 강화로 전장부품 장착 비율은 높아지는 추세 |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한국GM 자동차 판매대수의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 ▷ 현가장치(25%): 한국GM, GM, 다이하츠 등에 납품 ▷ 모터(20%): 현대, 기아, GM, 포드 등에 납품 ▷ 전자전장품(13%): 한국GM, GM, PSA 등에 납품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 ▷ 모터용 자석 ▷ 에어백 인플레이터: 가스발생기 (중국 및 일본업체로부터 매입) |
| 실적변수 | ▷ 한국GM 자동차 생산량 증가시 수혜 ▷ 원/달러, 원/유로 환율 상승시 수혜 |
| 리스크 | ▷ 한국GM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 원/달러, 원/유로 환율 하락시 외환 관련 손실 발생할 수 있음 |
| 신규사업 | ▷ 상해 폭스바겐, 포드, 현대차 등으로 고객사 다변화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S&T모티브의 정보는 2014년 04월 2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T모티브]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S&T모티브]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주)S&T홀딩스 | 본인 | 보통주 | 6,314,221 | 43.84 | 6,314,221 | 43.84 | - |
| (주)S&T홀딩스 | 본인 | 우선주 | 126,500 | 57.57 | 126,500 | 57.57 | - |
| 최평규 | 임원 | 보통주 | 269,702 | 1.87 | 269,702 | 1.87 | - |
| 김택권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2,500 | 0.09 | 12,500 | 0.09 | - |
| 계 | 보통주 | 6,596,423 | 45.80 | 6,596,423 | 45.80 | - | |
| 우선주 | 126,500 | 57.57 | 126,500 | 57.5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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